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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september.13.friday
열등의식
욥기 13.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는 의복 같으니이다.
*욥의 이런 고백은 배울 필요가 없다.
낮은 자존감.
열등의식을 해결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없었을 것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속죄의 은혜. 구속받은 은혜가
가장 큰 복이요
그리고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등감을 가지지 않을 용기와
당당한 믿음의 소유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병 앞에 감사한 이유
1. 가족 중에 내가 걸려서 감사.
2. 유전이 아니어서 감사.
3. 다행히 전염병이 아님에 감사
4. 말씀의 한 구절이 드디어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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