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10.01.화. 지나가는 사람.

사마리아인 2024. 10. 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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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october.01.tuesday

행인

욥기 19.7
내가 폭행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도움을 간구하였으나
정의가 없구나

죄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것이지만
성경은 해야 할 일을 안 하는 것도 
죄라고 한다.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는 
강도가 죄인이지만
도움을 구할 때 듣고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강도와 같다.

사람에게 폭행하지 않고
짓밟지 않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자의 신음에
응답하고 도움을 주고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죄악.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일.  해야 할 일을 안 한 일. 그냥 지나갑니다. 강도만 강도가 아니라 그냥 지나간 사람도 강도이다. 우리가 학대. 폭행을 하지 않았다. 나는 죄짓지 않았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지 않는 것도 죄. 민감하게 반응하는 단체. ijm. 아직도 노예가 있다. 성착지. 노동현장. 여자 청년이 왔습니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지 모른다. 구인광고 보고 갔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그들을 구출. 신음. 부르짖음에 응답. 전 세계. 노예생활하는 사람.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자의 신음. 캄보디아 탕카오. 70세 선교사. 종합상사의 직원. 주변의 선교사. 사후대책은 있는데 노후대책이 없다는 선교사. 마음 전체를 섬기는 선교사, 하루 종일 5불, 희망이 없어요. 90명밖에 없는 학교. 급식도 잘하고. 감사한 소식. 탕카오 마을의 학교. 쓰레기. 냄새난다고 외부가 가지 못했다. 밖에 있는 아이들이 온다고 대기 중까지 걸린 상태. 아이디 헤어. 직업학교. 세워주세요. 미용 가르쳐주세요. 자원봉사. 미용을 가르쳤다. 미용 학교 교장. 사람을 돕는 일이 이렇게 기쁜 일인지 몰랐다. 9명 졸업식. 졸업하는 취업할 계획. 그들의 부르짖음에  폭행. 짓밟거나. 나는 상관없다. 신음에 응답. 부르짖음에 응답.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하는 사람. 죄를 폭행. 괴롭히고 고통당하는 사람을 그냥 지나가는 사람.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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