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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목.유별난 사람.

2023.january.26.thursday 정직하게 살자. 부제:유별난 사람. 전도서 7.29 하나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다. 정직하게 사는 것. 투명하게 사는게 뭘까? 기업은 재무제표가 있어 신용등급이 있는데 사람의 신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 일을 하면 손해보는데 할 수 있어 유별나게 너만 그래. 저 사람에게 맡기면 망하지 않겠지. 세상은 꾀부리고 요령 잘 피우면 성공할 수 있다고 다른 사람보다 빨리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하지만 세상도 아는데 하물며 하나님이 모르실까? 하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고 우리를 정직하게 지으셨고 우리네 믿음(신용)을 보여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걸어갈수록 넓어지는 길, 손해 본 것같지만 하나님이 인정하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길, 이 길을 고집부리며 ..

2023.01.25.수.어림없는 일.

2023.january.25.wednesday 어림없는 일 전도서 7.26 마음은 올무와 그물같고 손은 포승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더 쓰다는 사실을 내가 알아내었도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는 그 여인을 피하려니와 죄인은 그 여인에게 붙잡힌다. 낚시를 '손 맛'이라고 할때 꼭 올무에 걸린 우리네 모습과도 같은 모습이다. 올무와 덫으로 사람을 낚는 사기꾼들이 있다. 남의 것을 빼앗고 못 살게하면 자기들이 잘 살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림없는 일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지않는 일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복은 덫에 걸린 사람을 건져줄 때에 있다. 그럼 왜 덫에 걸릴까? 욕심때문이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리라. 죄의 덫에 걸리지 않을뿐더러 덫에 걸린 자을 건져주는 자로 하나님을 기..

2023.01.24.화. 뒷담화

2023.january.24.tuesday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 전도서 7.21-22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에 네 마음을 두지 말라. 너를 저주하는 것들을 듣지 아니하리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하였다는 것을 네 마음도 알고 있느리라. 사람에 대해 평가를 하게 된다.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일은 잘하는지. 하지만 대부분의 소문은 과장되어 있거나 왜곡된 것이 많다. 일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건강한 상태이다. 그런데 일에 대해 비판를 할 때 사람에 대해 비판과 모함과 평가까지 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 된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는 성도로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전력 질주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죄->욕심-..

2023.01.23. 월.의인과 지혜 자의 오류.

2023.janusary.23.monday 의인과 지혜자의 오류. 부제-삐탁한 시선 전도서 7.15-16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의인이 있으니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옳은 것을 옳다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옳은 것이 지나치면 자만하게 되고 자랑하게 되고 뽐내고 싶고 나를 높이기 위해서 남을 정죄하게되고 그리고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게되니 위험하다. 자기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자가 답답하고 무능하고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미리 판단하는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오류를 가지게 된다. 옳고 그름을 말 할 줄아는 자로 하지만 지나침이 넘치는 자가 아니라 사랑으..

2023.01.21.토.너는 몰라도 돼!

2023.january.21.saturday 너는 몰라도 돼. 부제-뒤죽박죽 인생 전도서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무시해서 장래의 일을 알지 못하게하셨을까? 아니라 우리를 위함이다. 우리네 삶만 보아도 형통한 날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곤고한 날만 있는 것도 안다.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형통할때 기뻐하며 누릴 줄 알고 곤고할 때 하나님께 묻고 잠시 뒤돌아보면 된다. 우리네 삶이 어떤 상황일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특별한 삶 되어 장래의 일이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 것이다. 문제들 때문에 우리네 삶이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를 붙잡고 있느냐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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