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 849

2023.02.07.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2023.february.07.tuesday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7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나는 아무 낙이 없고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소리(음식먹는 것)가 적어지고 새소리로 일어나고 (잠 못자고) 메뚜기도 짐이 되고(힘이 없고)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되고 (장례식장의 모습) 삶은 가만히 있으면 헛된 것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는데 헛되고 헛된 것이 참되고 참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약해지고 힘 없어지고 소멸하는 것이 약한 것이 강하게 되고 부족한 것이 넘치게 되고 늙어도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오직 ..

2023.02.06.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2023.february.06.monday 확률 게임. 부제: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전도서 11.1-2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보이지도 않는 곳에 아무런 변화도 없는 곳에 던져본 경험이 있는가? 변화해야지 던질 수 있을까? 던져야 변화할 수 있을까? 답은 이미 알고 있다. 던진 것이 결코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는다고 머리로는 이해됩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손으로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간증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실수와 실패. 물에 던진 돌. 도로 찾으리라. 없어진 줄만 알았는데 건졌구나. 예수 믿으라. 말은 안했다. 카페하면서도 예수의 심정으로 섬겼다. 지금은 / 밑빠진 독에 물 붓기. 던진 것과 비교할수없다. ..

2023.02.04. 구인광고

2023.february.04.saturday. 구인광고 시편 121편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웅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에게서로다. 꿈꾸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이룰수 있을까? 반대로 도움을 주고 싶은데 꿈꾸는 자가 없다면 꿈을 이야기할때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분명 있습니다. 극심한 가난, 건강, 시간, 이런 것이 해결된 후에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려고 절대아니라.... 하나님은 도와주시려고 찾고 계신다. 꿈꾸는 자 포기하지 않는 자 문제 앞에서 맞서 싸우는 자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도움을 구하는 자 세상은 포기해도 너 죽는 꼴 못 본다고 하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이의 도움으로 승리하였다고 고백하는 자로 그리고 어려운 세상 오른손의 역할을 하..

2023.02.03.금.그렇게 살아봐

2023.february.03.friday. 그렇게 살아봐 전도서 11.9 청년이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이는 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마음 먹은대로 보인대로 사는 삶에도 반드시 책임이 따르고 심판이 있다. 자유와 방종 비슷하게 보이지만 방종에는 자기의 욕심, 자기 길을 고집하며 살아간다. 다니더라고 옳은 길로만 다녀야 한다. 짐을 벗는 것이 자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멍에를 맬때 쉼을 얻게 되고 이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고 하셨다. 옳을 길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멍에를 메고 걸어갈 때 참 평안과 자유와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멀리떨어진 대학이 좋은 대학. 자유를 만끽함. 자유와 방종.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그..

2023.02.02.목. 작은 죄.

2023.february.02.thursday 작은 죄, 다 그렇게 해 전도서 10.1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우리나라가 IMF상황일때 IMF가 요구한 사항이 정직과 투명이다. 회사의 정직과 투명을 이렇게 설명했다고 한다. 사장도 영수증없이는 단돈 10만원도 사용 못하는 것이라고..... 큰 죄와 작은 죄 어느 것이 더 나쁠까? 당연히 큰 죄이지만 작은 죄는 괜찮은건가. 작은 죄는 둔감하고 망각하기 쉽다. 죽은 파리가 향기름을 악취나게 해서 못쓰게하는 것같이 작은 죄, 다 그렇게 해라고 하는 것이 향기로운 우리의 삶을 잃어버리게 한다. 작은 죄도 아파하는 무서워하는 영적으로 민감한 성도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큰죄와 작은죄. 작은 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