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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금. 말 잘듣겠습니다.

2022.june.17.friday. 말 잘듣겠습니다. 사무엘상 3.1-9 아이 사무엘이 엘리 제사장를 섬기고있을때 사무엘이 잠자리에 누웠을때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엘리에게 2번을 찾아갔지만 엘리가 부르지않았다. 이때 엘리 제사장이 아이 사무엘에게 한번더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말하라 했다. 기독교는 조건과 환경의 지배를 받는 종교는 아니다. 큰 물결이나 큰 풍파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주 예수와 동행하면 겁낼것 없고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고백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종교이다. 기독교는 곧 말씀이다. 말씀을 잘 듣는다는 것은 듣고 순종하겠 다는 것이다. 하지만 말씀을 따라 사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이해가 되면 되는대로 이해가 안되면 안..

2022.06.16.목. 시간을 낭비한 죄. 자녀를 잘못키운 죄.

2022.june.16.thursday. 사무엘상 2.22-26 시간을 낭비한 죄. 자녀를 잘못키운 죄. 사무엘상 2.22-26 엘리(제사장)이 매우 늙었을때 그의 아들들이 한 악행을 듣고 그러지말라고 훈계했지만 아버지의 말을 듣지않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작정하셨다. 그 당시 제사장의 위치는 왕과 같았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이 잘못한 것은 뭔가 보니 자신의 일에는 별다른 잘못을 찾아볼수가 없다 그런데 자녀를 잘못키운 것때문에 엘리 제사장은 실패한 제사장으로 기억되고있다.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부모세대들 보다 치열한 경쟁과 부담. 은밀한 유혹과 쾌락, 스트레스등으로 공격을 받는데 믿음으로 무장이 안되어있으면 올무(덫)에 걸린 짐승과 같이 죄의 종 노릇할수밖에 없다. 교육은 때가 중요하다...

2022.06.15.수. 최고의 선택

2022.june.15.wednesday 최고의 선택.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 사무엘상 2.18-21 한나가 기도로 얻은 아들 사무엘. 한나가 하나님과 약속한 것 지켜 엘리 제사장에게 드렸다.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일은 성전에서 하는 것을 말함 하나님께 드린다고 하며 생각하는 것은 희생. 헌신이다. 그런데 정말 희생이고 헌신일까? 묶인 나귀를 예수님이 쓰시겠다고 했을때 풀린 사건을 생각하면 우리네 인생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을때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이 될뿐 아니라 이웃과 세상이 복됨을 잊지않고 작은 일도 그리스도 인 답게 충성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드린다 하면 생각나는 것. 희생.헌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가장 귀하게 사용되는 것이구나 주를 위하여 ..

2022.06.14.화. 행실이 나쁜 사람

2022.june.14.tuesday. 행실이 나쁜 사람. [내 얘기는 아니겠지] 사무엘상 2.12-17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제사드리는 고기에 관심을 가지고 협박해서 고기를 빼앗는 행위] 성경에 기록된 찬양하는 한나의 이야기는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고 엘리(제사장)의 아들들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 모두 나(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믿는데 예수 믿는 딴 재미 헛된 것을 바라는 것이 없는지 제대로 믿어야하고 똑바로 믿어야하고 정확하게 믿어야한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재미로 믿는 것은 아닌지 세상의 욕심과 같은 것을 아닌지 돌아보고 제대로 믿고 똑바로 믿고 정확히 믿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유익. 고깃덩어..

2022.06.13.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2022.06.13.monday.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사무엘 상 2.1-2 한나의 기도.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라. 한나는 괴로움이 많았고 한이 가득한 여자였다. 그런데 소망을 잃지않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 사탄의 전략(유혹)은 하나님은 나를 버렸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라도해서 내 마음 이라도 시원하게하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들의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 이다. 믿음으로 미리 건너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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