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ne.11.saturday. 100% 기도의 응답 사무엘 상1.9-18 한나가 마음의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 하고 통곡하고있을때 엘리 제사장이 술 취한 줄 알고 술을 끊으라고 충고하였다. 한나의 말을 듣고 엘리가 대답하는데 평안히 가라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다고 했을때 기도의 응답으로 알고 가고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동서남북이 다 막혀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죽고 망하는 것은 뚫린 곳(하늘. 기도) 을 찾지도 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했을때 눈으로 확인했을때 이루어졌을때 기도 응답이라고 아는데 기도하고 그리고 이루어진 것을 믿고 근심하지 않는 한나와 같은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한다. 세상이 막혀있지않을때도 하늘을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