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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24.friday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
부제:사람(스승)을 통한다
어느 스승님의 죽음앞에서
믿는것과 아는 것과 사는 것이 똑같은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한 사람
죽음앞에서 조사대신 축사를 하게
된 것은 그 분의 삶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알게되었기때문이다.
나도 언제가는 죽었을 것인데
내 장례식에서 축사를 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삶을 살려면
말씀을 흉내라도 내면서 살아갈때에
되어질것이다.
죽음도 축복이 되는 자가 되기위해서는
오늘도 말씀을 심고 거두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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