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ne.25.saturday.
무엇을 선택할래
[말씀의 양면성]
사무엘상 5.1-5
언약궤를 전쟁터에서 가지고 온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의 능력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전인 다곤에 두었는데
다음날 다곤이 궤 앞에 얻드러져 있었다
다시 세워두고 다음날에 가보니
얻드려져있는데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몸뚱이만 있어 다곤의 제사장들이
두려워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못했다.
기독교의 신앙은 말씀의 종교다.
말씀에는 축복의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을 심판하는 능력도
함께 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말씀을 선택했는데 결단코 화를 입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과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말씀속의 재앙만 보고
두려워 말씀을 버리고 멀리하는 자라면
지혜로운 자는 혹 화를 당했더라도
다시 돌이키는 자이고 말씀의 축복을
믿고 선택하는 자이다.
말씀을 선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도 아니다.
말씀을 선택한 후 말씀이 이루어질때
까지 기도하며 기다려 축복의 능력을
받아누리고 이 땅에서도 천국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무엇을 선택할래
사무엘상 5.1-5
언약궤를 전쟁터에서 가지고 온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의 능력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하고
자기들이 섬기는 신전인 다곤에 두었는데
다음날 다곤이 궤 앞에 얻드러져 있었다
다시 세워두고 다음날에 가보니
얻드려져있는데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몸뚱이만 있어 다곤의 제사장들이
두려워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못했다.
기독교의 신앙은 말씀의 종교다.
말씀에는 축복의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을 심판하는 능력도
함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선택할수가 있다.
말씀을 선택했는데 결단코 화를 입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마다 영생과
구원을 얻을수있다.
어리석은 자는 말씀속의 재앙만 보고
두려워 버리고 멀리하고 는 자이지만
지혜로운 자는 혹 화를 당했더라도
다시 돌이키는 자이고 말씀의 축복을
믿고 선택하는 자이다.
말씀을 선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어려운 일도 아니다.
말씀을 선택한 후 말씀이 이루어질때
까지 기도하며 기다려서 축복의 능력을
받아 이 땅에서도 천국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살리는 능력, 죽이는 능력.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축복. 아닌 자에게는 화.이다.
동시에 있는 말씀. 능력으로 나타나고 무너지고 심판의 능력으로 나타남. 부정적인 파괴의 능력이 나타남. 이스라엘이 똑같은 심판을 받았다. 블레셋도 재앙을 맞았다. 부정적인 능력. 화가 나타났다.
미신적인 종교는 부적만 붙이면 된다.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된다.
기독교는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할례받을 것을 자랑한 이스라엘.
바리새인은 세리와 같지않음을 자랑.
하나님은 그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말씀의 양면성. 우리가 선택할수있다. 모든 사람에게 복, 화가 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선택했는데 화를 입는 것은 절대 없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자마다. 말씀 속에 축복을 선택하는 자가 되자.
말씀 속에 화가 있는데도 이것을 선택하는 자가 되자.
말씀 속에 있는 축복도 보지못하고 재앙만 본 블레셋 사람들. 어리석은 사람들은 재앙만 보고 버렸다.
신앙은 선택하면 사는 것이다. 빛과 어둠. 축복과 화. 말씀 속에 있는 사랑. 축복. 촉복의 뒷면은 화입니다. 말씀속에는 축복과 화가 동시에 있습니다. 우리는 선택할수있습니다. 부적처럼 형식처럼 섬기다가 깨어있어 말씀속의 축복을
선택하여 축복의 삶을 사는 자가 되자. 악을 심판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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