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ne.27.monday,
큰 물주 vs 조물주
(하나님께만 승부를 거는 자)
사무엘상 7.3-11
언약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왔을때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한 말은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데 다른 신들도 함께
믿고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모습에도 이런 모습들이 있다.
하나님의 식과 세상의 식.
하나님의 식은 믿음으로만 보이지만
세상의 식은 지금 보이고
빠를것같고 좋아 보인다.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 식을 따르는
우리의 모습. 이렇게되면 우리의 삶에서
말씀이 희귀해져가고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인생을 하나님에게만 승부를 걸었을때
우리의 삶의 간증으로 새롭게 기록하는
자되고 세상에서 이길수없는 전쟁에서
이겨 간증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야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떠난 것이 아니다. 여호와만 섬기라. 함께 섬겼다. 혼합종교.
사고와 방식. 하나님의 식과 세상의 식. 때때론 빨라 보이고 좋아보이기때문.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데
세상 식으로 살아가는 모습.
여호와만 섬기라. 잘되게하는 것이
큰 물주를 잡았다. 큰 물주와 조물주. 내가 잡은 물주는 조물주였다. 큰 물주는 보인다. 조물주는 보인다. 조물주는 믿음으로만 보인다. 보이지않는 조물주를 믿는 것. 사람과는 동역할수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삶. 장사하면서 살려내는 것은 쉽지않다. 첫달부터 적자내지 않았다.
하나님에게만 승부를 거는 자가 되자.
인생을 하나님에게만 승부를 거는 자가 되자.
나 하나님이야. 길을 열어주셨다. 믿음이 이긴다.
하나님에게만 승부를 거는 믿음이 있을때
우리의 삶의 간증으로 새롭게 기록하는 자가 되자.
큰 물주. 세상식에 속지마세요. 블레셋 전쟁. 이길수없는 전쟁에서 이기는 간증을 하는 자가 되자.
우리에게 역사하지못하는 것이
부모 찬스를 사용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승부를 걸어서 오늘 우리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네 삶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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