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6.28.화. 인생은 고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사마리아인 2022. 6. 2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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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ne.28.tuesday.

 

 

 

 

 

 

 

 

 

 

 

 

 

인생은 고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사무엘상 7.12-14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정한 
회개를 촉구한후 흐지부지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를 이루었을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아고 그리고 강한 아모리 사람들과 
평화를 이루면 살았다.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돌 쌓았고 
그 이름하여 에벤에셀이라 하였다.
**에벤에셀-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어제의 고통과 고난은 어제로 끝나고
오늘과 내일은 고통과 고난이 없겠죠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앞에는 
고통와 고난의 파도가 왔다가 갔다가
할 것이다. 

어제의 고통과 고난을 견디고 지난 
온 것을 간증할수있다면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여기까지만 인도하고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기까지 도우셨다면 
임마누엘의 하나님인 오늘도 
함께 하신다는 것이고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라면
여호와 이레. 앞으로도 지켜보신다는 
것이 믿어집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네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선한 목자되신 나의 주님을 신뢰하고 
거친 풍랑에 빠져 허우적되는 것이 
아니라 풍랑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자가 되어  증인된 자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인생은 고해. 고통과 고난의 바다. 

이 말이 전혀 틀리지않았다.   책임감있는 부모를 만나

이만큼 자랄수있었다.   부끄럽고  창피하고자격이없다고 
생각했다.  탁월하지못했다. 세원상가 점원으로 사회생활 시작했다.  사고만 많이 겪었다. 불난 사고 물에 빠진 사고. 교통사고 2번. 암도 걸렸고 목회도 만만치않았다. 

이제는 끝이구나. 깜깜하고 막다른 골목. 

지금 처한 상황이 그렇지않기때문에 옛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이런 복을 받았을까?

진정한 회개를 요구하고 진정한 회개를 하였다. 

기념하기 위해 돌 세웠고  이름을 정하였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다. 조금의 의심도 없이 말할수있다.  위험. 힘든 모든 시간을 지나왔다. 세월이 약이 아니다.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해주셨기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도우실까요.   믿어지는 것이 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 내일은 끊을까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믿어집니다. 고난.어려움.역경은 어제까일까요. 사는 날동안은 무거움은 파도처럼 왔다가 갔을 것인데 앞으로 힘든일 당할지 모르지만 여기까지 도운 하나님.  모든 것을 지켜줄것을 믿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실것이다. 뒤돌아 보면 예전에는 쉬웠나요. 어제만 어려웠나요.

지금도 패스오버하고  지금 당하는 고난을 수십번 이기고 왔잖아요. 지금도 이 문제를 패스오버 할것이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같이 갈건데.   하나님은 기다리는 분이 아니다.    난생 처음 받는 수술인데  두려운 마음이 1도 없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겁낼지 없네.  어디를 가든지 주님과 함께가면 통과하고 승리하는자 .  제사를 드리자가 되자. 피할수없지만 

고난의 바다를 걸어가는 자가되자.  빠지지말고 걸어가는 자가되자. 부인할수가 없다.  말씀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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