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une.30.thursday.
군자 vs 소인배
사무엘상8.1-3
사무엘의 두아들이 사사(재판장)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이익을따라 뇌물을 받고
재판을 바꿨다.
우리는 두 아들을 비판하기는 쉽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다.
이익을 따라 사는게 전부 나쁜가
군자나 소인배 모두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이익을 생각하는데
소인배는 자기의 이익을 따지고
군자는 여러사람의 이익. 곧 공의를
따진다.
먼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과
나중 해야 할 일의 순서가 바뀌면
이익도 잃고 하나님도 잃는다.
먼저 해야 할 일을 했을때
주는 축복은
더하여 주시는 축복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
천국의 열쇠를 가지는 축복
작은 것을 얻은 것 같지만
결국은 잃어버리는 것이고
잃어버린 것 같지만
결국은 더하여지고
자녀되고 천국의 열쇠를
가진 자로 하나님에 이끌려
사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군자. 소인배.
선악과 따먹은 사람.
이익을 따라 사는 사람들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생기고
기준이 변경되고 바뀐다.
이익을 따라 사는 것이 전부 나쁜가
먼저 나라와 버금. 딸림. 으뜸(근본적인).
욕심을 따라 살면 의가 무너지면 의 뒤에 따라올 이익도 안온다.
이익과 욕심이 우리를 이끌고 있는가
억만금이 생겨도 하나님의 식이 아니면 아니요 라고 할수있어야한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비판하기는 쉽다. 우리에게도 있다. 목자로 삼는 것. 으뜸으로 삼으면
하나님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삼으면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셨으니 자녀의 권세.
자녀의 권세는 하나님 것이 되는 것이다. 믿음이 생기면 카드를 마음대로 써도 좋다.
천국의 열쇠. 내가 열면 열리고 닫으면 닫힌다. 자녀의 권세. 하나님의 철학. 하나님이 우리를 신뢰하면
천국의 열쇠. 타락하지 않을거야 믿음이 있구나. 신뢰하시면 타락 잘못되지않을거야. 이 모든 것이 더하여지것이다.
하나님도 자기도 잃어버린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따라사는 자. 혹 손해가 나더라도 혹 이익이 나더라도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믿음의 군자. 이익이냐 손해를 따지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천국의 열쇠를 더하여 자녀의 권세를 누리면 살아가는 자가 되자. 자녀의 권세 천국의 열쇠 이 모든 것을 주신다.
이익을 쫒아 살면 하나님. 열쇠. 권세. 잃어버린다. 하나님에 이끌려 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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