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화. 의로운 분노.

2022.july.05.tuesday

 

 

 

 

 

 

 

 

 

 

 

 

 

 

 

 

 

 

 

 

 

 

 

 

의로운 분노.

사무엘상 11.1-11
암몬 사람들이 야베스 앞에 진 치고
싸울려고 할때 야베스가 암몬 사람들에게
화평할 것을 구하며 당신들을 섬기겠다고 
했을때  암몬 사람들의 요구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약속하겠다고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일이 있었다. 
이 말을 들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하여 그가 크게 화를 내었다.

예수님은 화평의 왕으로 오셨다
화평을 위해서는 선으로 악에게 
지지말고 싸워 이기라고 하셨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옳지 못한 일에. 불의한 일에 
하나님과 대적하는 그들과도
화평을 해야하는가 
결단코 그렇지않다. 
싸워서 100전 100패 할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싸우지 않는 것은
평화가 아니다. 겁이 나서 싸우지
않는 것, 타협하는 것. 수긍하는 것.
피하는 것은 비겁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력한 무기인
검을 주셔서 싸워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가 싸울때
다 승리하였다.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고 피하여 
가짜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싸워 하나님이 주시는 
검으로 선으로 악에게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의로운 분노.

사무엘상 11.1-11
암몬 사람들이 야베스 앞에 진 치고
싸울때 야베스가 암몬 사람들에게
화평할 것을 구하며 섬기겠다고 하는데
암몬 사람들의 요구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야 너희와 약속하겠다고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일이 있었다. 
이 말을 들은 사무엘이 하나님의 영이 크게
감동하여 그가 크게 화를 내었다.

예수님은 화평의 왕으로 오셨다고 말씀
하시지만 
또 다른 곳에서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옳지 못한 일에. 불의한 일에 
하나님과 대적하는 그들과도
화평을 해야하는가 
결단코 그렇지않다. 
싸워 100전 100패 할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싸우지 않는 것은
평화가 아니다. 겁이 나서 싸우지
않는 것, 타협하는 것. 수긍하는 것.
피하는 것은 비겁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검을
주셔서 싸워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나가 싸울때
다 승리하였다.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고 피하여 
가짜 화평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싸워 하나님이 주시는 
검으로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 화평하라고 하고 

악 앞에서 사탄 마귀앞에서  겸손해야할까요. 

평화해야할까요. 

크게 분노했다. 하나님의 영이 감동할때 

큰 분노를 가져주었다.  영과 노.  의로운 일. 불의 죄악과 대적하는 것이다. 선으로 싸워라.   악에게 지지 말라. 

악과 싸워라.  당신 하는 것 보니 하나님은 돌아가셨다. 

믿음은 착한것. 온유한 것만이 아니다. 

암몬사람. 세상사람들과 화평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 

예수님 믿고 잘못 믿는 것은 비겁함이다. 세상과 싸워 이길 확률은  100패라는 생각. 싸우지 않으면서 싸우지 않는 것을 평화라고 생각한다. 옳지 못한 것.  하나님의 일에 대해  화가 일어나야한다.  피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 개혁은 기득권과의 싸움이다.  불의.세상을 향해서는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ㅅ

순교. 타협 . 부인하면 살수있었지만 

세상. 위험한 일. 피하는 것을 비겁

의로운 분노.  삶의 원칙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은 골리앗만 하고 타협. 골복하여 싸우지않는 것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  가짜 평화. 화평을 내세워

 힘들고 좁은 길을 갈때 지켜주시고 힘주시옵소서. 

다 승리하였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과 싸웠을때

다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