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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ly.27.wednesday.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리는 자는 결코 어리석은 자가 아니다.
-짐 엘리엇 선교사
사무엘상 21.1-6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
하였다.
사울이 이 사실을 알고 아히멜렉과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 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죽었다.
어떻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
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이 있을까?
*짐 엘리엇 선교사(남미 에콰도르 선교사)
-1956년 5명의 선교사 모두 원주님들에게
순교당함
(그들의 주머니에는 권총이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
이후 선교사를 살해한 3명이 현재
교회의 목사와 지도자들이 되었고
36년 지난 92.6.11 봉헌 예배를 들렸다.
*루비 캔드릭 선교사 (조선)
-24세 처녀의 몸으로 와서 9개월만에
1908.8.15병에 걸려 순교.
(만약 내게 줄수있는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나는 천 개의 생명을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그녀가 죽은후 3년동안 20명이 선교사로
지원했고 이들 중에서는 한국으로 파송
된 이들도 있었다.
먼저 영원한 것이 있음을 아는 지헤를
주시고 눈에 보이는 것만 쫒는 자가
되지않고
영원한 것을 위해 영원하지 않는 것을
버릴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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