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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november.13.monday
마음 맞는 자.
이사야 66.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사람도 자기와 마음 맞는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실까?
하나님을 빙자한 보여주기 식
화려함도 있지만 초라함도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마음을 다하고 뜻하고
힘을 다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미신적인 예배. 형식적인 예배.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너무 초라한 예배. 여유가 있는데 하나님 처소는 초라한 것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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