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11.14.화.위로하는 방법. 권위자[권면하고 위로하는 자]

사마리아인 2023. 11. 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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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november.14.tuesday

 이사야 66.13-14
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권위자[권면하고 위로하는 자]

이사야 66장. 13절-14절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남 지적하는 것은   잘하는데
위로에는 자신이 없다.  
 
위로는 말뿐만 아니라
마음과 방법에 한계가 있기에 
자신이 없다.

돈과 권력과 사람의 위로를 받을
때가 있지만  한계가 있으며
어느 순간(죽음)에는 
쓸모없을 때가 있다.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는 
광야 같은 시간은
하나님만 의지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믿는 자에게는 
완전한 위로와 축복의 시간이다.

완전한 위로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위자의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약한 부분. 위로. 권면-나를  가까이하기에 너무 먼 당신.  권면-남를 지적하고 날까로운 것은 잘할 수 있다. 그런데 위로는          
아무것도 쓸데가 없더라.   저 좀 살려주세요. 저 돈 많아요. 돈의 한계. 권력.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릴 수는 있지만 살리지는 못한다. 
아내, 가족의 위로도 한계가 있다.  완전한 위로. 하나님의 위로.  말씀이 완전한 위로가 되었다.  세상의 고난이 하나님의 위로가 되었다.  돈 힘없어요. 사람  한계가 있다. 위를 보세요. 광야. 아무것도 의지할 것이 없는 곳.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광야. 하나님만 의지하는 광야.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축복의 날이요. 잔치 날이다. 돈. 사람. 지식. 권력으로 위로받을 때가 있지만 한계가 있고 기막힌 은혜가 기막힌 고난을 이겨며 살아가는 성도,  위로. 축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사야 66.13-14
13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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