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november.16.thursday
상속인[자녀의 권세]
요한복음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자녀라면
아버지 소유가 내 소유가 되고
상속인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생각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존재
아무것도 약속하지 못하는 존재
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주를 고백하고 인정하고 믿음으로
이 땅에서 천국 열쇠를 맡은 자가
되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녀의 권세. 네가 하나님이 되리라. 유혹.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었다. 자기 마음대로 살려는 원죄.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사탄은 왜 선악과를 먹어라고 할까요. 왜일까. 떨어뜨리려고 한다. 죽고 망한다는 사실이다. 무지 무능한 존재. 다 알아. 내 삶의 주인의 나야. 모르는 것을 모르고 무능하다는 것을 모른다. 인정해야지 구원받고 살 수 있다.
다녀오겠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존재. 아무것도 약속 못하는 존재. 여호와가 지켜주지 않으며 세우는 자의 수고. 딴 길은 없다. 영접하는 자. 저는 저를 믿지 않습니다. 백성. 자녀. 삶에 들어오셔서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 주세요. 주를 고백하고 믿으며 종이 아니라 자녀 되는 권세. 자녀는 아버지 것이 네 것이 된다. 천국의 열쇠. 천국이 전부 내 거야. 자녀의 권세. 사람. 악인의 꾀를 쫓아다니면 넓은 길인 것 같으나 아니라. 이 땅에 살면서도 천국을 맛보고 그 어디나 하늘나라. 신뢰하지 않고 온전히 천국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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