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3.11.20.월.이 길이 맞습니까?

사마리아인 2023. 11. 20. 07:49
728x90

2023.november.20.monday

이 길이 맞습니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요한복음. 2.1-12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일어난 일.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고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처음 가는 길과 아는 가는 길을
갈 때는 다르다.

나와 같은 생각(능력. 지식등)을
가진 자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께 길을 물었는데
길이 아닌 것 같고
좁은 길이고 십자가의 길 같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할 줄
아는 성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 때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따르는 성도에서 점점
말씀의 선택이 자연스러운
성도가 되어
세상은 몰라도 우리는 알고
변화된 삶을 증거 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해 안 되는 말씀.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요한복음. 2.1-12
가나안 혼인 잔치에서 일어난 일.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고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처음 가는 길과 알고 가는 길을
갈 때는 분명 다르다. 
 
나와 같은 생각(능력. 지식등)을 
가진 자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께 길을 물었는데
길이 아닌 것 같고 
좁은 길이고 십자가의 길일
때가 있다.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분별할 줄
아는 성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과
다를 때 처음에는 억지로라도 
따르는 성도에서 
말씀의 선택이 자연스러운
성도가 되어
세상은 몰라도 우리는 알고
변화된 삶을 증거 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해가 안 되는 말.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과 우리의 생각이 같다면 하나님께 물어볼 필요도 없다. 이해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길이 아닌 길. 좁은 길. 십자가의 길.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행하라.  순종하면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인들은 알더라.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안다. 물리적 변화. 화학적 변화.  모양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바뀐다. 할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마음이 중요하다. 물리적인 변화. - 사람은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 내가 변화하여 새 사람 되고.  화학적 변화-   새 사람이 되는 역사. 증인 되는 삶.  세상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는 알고 살아가는 삶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24.금.이만큼의 사랑  (1) 2023.11.24
2023.11.23.목.  (1) 2023.11.23
2023.11.18.토. 간사함이 없는 사람.  (0) 2023.11.18
2023.11.16.목.상속인.[자녀의 권세]  (0) 2023.11.16
2023.11.15.수.  (0)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