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토. 간사함이 없는 사람.

2023.november.18.saturday

간사함이 없는 사람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이렇게 평가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어'
부정적이고 편견을 가진
사람이었다.

예수님은 그런 나다나엘을
칭찬하고 인정하고 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은
간사한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음을
알기에 완벽한 사람을 찾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결정하기 어려울 때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느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하느냐이다.

소명을 과장한 나의 욕심을
채우는 성도가 아니라
소명을 위해 겉과 속이
같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사함이 없는 사람

요한복음 1.47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이렇게 평가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어'
부정적인 사람. 편견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칭찬하고 인정하고 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은
간사한 사람,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하나님을 우리를 알고 계시기에
잘못하고 실수할 수 있음을 
알기에 완벽한 사람을 찾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결정하기 어려울 때
마지막으로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이익을 위해 결정하느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하느냐이다. 

소명을 과장한 나의 욕심을 
채우는 성도가 아니라
소명을 위해서 겉과 속이 
같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사.  성격. 행동.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  거짓. 바르지 않고.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비굴. 아첨.  간신배의 모습. 여러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사람. 잘못 실수할 수 있다.  속 중심이  알고 했냐 모르고 했냐.   정말 싫어하는 것. 위선자.  모른 척하고 하는 행동.  하나님이 인정한 사람. 나다나엘.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있냐. 전형적인 부정적인 사람. 겉과 속이 같고 실수 잘못하더라도 바른 양심으로 살아가자. 판단. 결정할 때 진짜 맞는지 틀렸는지 모를 때 결정하기 어렵다. 결정을 내릴 때 마지막 검증.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하는 가. 하나님을 빙자한 일을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