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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february.14.wednesday
본 자 vs 안 본 자
요한복음 20.24-29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중략..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보이지 않는 믿음을 유언으로
남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
걸어가며 보여줄 수밖에 없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다.
예수님 오실 때까지 믿음 밖에
있지 않고
예수 안에 있으면서 복 받으면
살아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실상과 증거의 열매의 복을
보여주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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