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24.february.26.monday
나의 하나님
신명기 2.1-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다님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을
너와 함께 하셨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리라
출애굽 사건(10가지 재앙)
홍해를 건넌 사건,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한 일,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인 일,
이런 일들을 직접 보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했을 때 하나님은 얼마나
섭섭했을까?
지금까지 우리의 삶에는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없었을까?
당연히 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싸울 생각을 안 할까?
조금만 어려운 일을 당하면
지금까지 인도하고 함께한 하나님을
잊어버릴 때 하나님이 얼마나
섭섭해하실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못 믿을까. 우리는 그런 모습은 없을까요. 내 삶도 , 조금만 어려운 일을 당해도 하나님을 잊어버린다. 하나님이 섭섭해하실까? 불안. 우울해한 것이 하나님 보기에 죄송하고 부끄러웠다. 에벤에셀 하나님. 남은 시간 속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728x90
'AML 병원생활 2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2.28.수.싸움의 기준 (0) | 2024.02.28 |
---|---|
2024.02.27.화.약속 (0) | 2024.02.27 |
2024.02.24.토.믿음은 동사다. (0) | 2024.02.24 |
2024.02.23.금. 우리의 자세 (0) | 2024.02.23 |
2024.02.22.목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