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3.19.화.지갑의 주인

사마리아인 2024. 3. 1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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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MARCH.19.THUESDAY

지갑의 주인 

신명기 5.19
도덕질 하지 말지니라

계명에 쉬운 계명은 없다.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품고 있는 것이
행동으로 태도로 나타난다. 

해와 달과 별 모두 하나님의 
소유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갑의 주인은 저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 노릇 잘하고 
있는지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
이라고 고백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하지만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쉬운 계명일까. 어려운 계명일까. 닭이 알을 품고 있으면  병아리가 태어나듯. 나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바라면서  상대방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으려는 마음. 심하게 깎는 사람.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게 복이다.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 십일조. 물질. 시간의 청지기. 기회. 생명. 건강. 성공. 하나님의 뜻에 따라 관리하는 것. 종-시키는 것만 하는 것. 청지기-경영을 할 수 있다. 주인이 크게 관여 안 하니깐. 네가 같은 생각. 포도원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죽이고. 누구를 위한 비유일까. 우리 보고 들어라고 한 비유이다. 내 것 같은 착각. 청지기이지. 일할 때 일하고 떠날 때 떠나고 지갑의 주인이 누구일까. 내 지갑에 눈 독을 들인다. 해와 달과 별 다 하나님 겁니다. 지갑은 내 것. 지갑의 주인이 내 주인이구나,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 어렵다. 하나님의 것. 사람의 것이든 정당한 대가를 지불, 수고한 사람의 몫. 몫을 제대로 지불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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