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4.08.월.언어 생활

사마리아인 2024. 4. 8. 07:02
728x90

2024.april.08.monday

 

가난할 때 vs 부요할 때

신명기 8.11-20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일이 안되고 막혔을 때의 언어는
짜증이고 원망이고 섭섭함이라면
형통하고 성공할 때의 언어는 
교만이다.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계신다면 이럴 수 있는가. 가난할 때도 원망. 섭섭해하지 않는 근사한 사람들. 짜증. 두려워하고. 당당 열심 더 훌륭하게 살고 암 환자의 생활. 죽을 수는 있어도. 부요할 때 형통. 성공.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가 더 힘들다. 내 힘. 지혜. 능력으로 다 얻었다 생각할까 봐. 하나님 잊어버릴까 두렵다. 은혜. 감사. 할 줄 알아야 겸손할 수 있다. 가난한데 처할 줄도 알고 부한 대로 처할 줄도 알아는 내용.  아름다운 마음. 승리하는 삶.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