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화. 신화

2024.april.09.tuesday

신화

신명기 9.1-5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세상은 무섭고 두려운 존재이기에 
세상의 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식과 법을 사용할 
생각조차 안 한다. 
이런 상태로 세상과 싸운다면
100전 100패는 뻔하다. 

믿음으로 살면 
실패할까
불이익을 당할까
믿음의 승전보는 오늘날에는 
없을까
여호수아와 갈렙
다윗 같은 믿음의 선배들도
오늘날에도 있다. 
그런 믿음의 선배로 믿음의 
승전보를 울리고 간증하며 
신화를 써 내려가는 성도가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크고 많은 백성은 네가 아는 아낙 자손이라.
중략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차지하게 하셨다 하지 말라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싸우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세상은 강하고 세상의 식이 있고
교회는 교회 식이 있다고 생각
믿음대로 살면 전부 다 실패할까. 
여호수아와 갈렙, 다윗 같은 믿음의 선배도 있다. 근사는 하지만 사업은 망할 것 같은데.    밥 먹고 사는데 다 그렇게 사는데 가장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  그게 더 이익입니다.  될 것은 되고 안 될 것은 안되고.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질 것 같다고 생각하고 싸우면 이길 수 없고 승리할 수 없다. 듣기는 쉬워도 살기는 어렵다.  어렵다고 피하면 사망의 길로 가게 된다. 믿음으로 들어갈 때 심판당할 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간증을 써 내려가는 신화를 만들어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