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6.28.금.부끄럽지 않은 선택

사마리아인 2024. 6. 2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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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june.28.friday

부끄럽지 않은 선택

신명기 30.15-20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
왜 하나님을 거부할 자유의지까지 
주셨을까?
 
복종이 아닌 순종으로
사랑으로 우리의 선택을 받고 
싶어서..

생명과 복
사망과 화의 두 갈래길에서
사망과 화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성도로 
하나님 앞에서 당당하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유 의지.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  본능에 따라. 선과 악, 옳고 그름도 없다. 왜 하나님을 거부할 의지를 주셨을까. 선택받고 싶어서. 진정으로 선택받고 싶어서.  기쁨을 이기지 못함. 자유의지로 순종. 거부. 마음 아파하지만 순종.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사랑. 선택. 순종하는 모습. 마음껏 축복해 주고 싶어 하신다. 자유가 없다면 죄도 없을 것이다. 저주도 없을 것이다. 저주가 없다면 복도 없을 것이다.  선악과가 없다면 죄를 안 지을까 못 지을까.  우리는 죄를 못지는 것이다. 의의 개념이 없다. 사랑이 없어진다. 우리는 짐승과 같은 피조물. 자유의지를 잘못. 저주. 사망. 조심. 무서워서 자유 의지를 주지 마세요. 늘 조심해서 바른 선택. 저주를 피하고 특별한 하나님과의 관계. 천국의 복을 받고 싶어요.  늘 선택하면 사는 인생. 이길. 저 길. 판단하고 결정. 두 갈래길. 소중한 자유를 가지고 축복과 생명과 사랑의 길을 가세요. 사망. 저주. 화를 무서운 줄 모르고 이  땅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음. 괜찮겠지 모르겠지. 넘어가 주겠지. 아닙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어떻게 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저주. 사망. 화. 지옥 같은 모습이다. 지혜는 두려움.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사망. 저주, 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 용기가 아니다 세상을.     하나님이 언제 가는 알게 된다.  떳떳한 모습. 쾌락과 유혹이 있다. 값이 있다. 사망의 값을 주고 선택하는 걸 용기라가 아니다.  사망. 두려워할 줄 아는 성도.  세상 담대. 죄. 두렵고 떨리는 마음. 이런 삶을 살고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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