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4.09.17.화.편견.

사마리아인 2024. 9. 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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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september.17.tuesday.

편견

욥기 15.1-6
너를 정죄한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네 입술이 네게 불리하게 증언하느니라.

규제가 있는 것이 좋을까
없는 것이 좋을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선을 넘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런저런 규제(법)는 필요하다.

규제(법)는 필요하지만
너무 잘 지키려고 규제(법) 위에
규제(법)를 더하는 것은 없는지.

그럼 우리에게는 이런 규제나
편견은 없을까?
보이고 가진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단정 짓는 것은 없을까

보이는 것만 가지고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편견.  진입장벽. 규제가 너무 많다. 신앙생활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는 것. 불필요한. 기독교. 신앙적이라고 생각하는 규제. 금기. 이유도 까닭도 모르고 당하는 고난. 불순. 원망. 불경스러운 선을 넘을 때  하나님 믿는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  하나님은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데. 셋 친구. 더 엄격하게 생각한다. 그 정도 말도 못 하냐. 교회 안에 규제와 금기. 꼭 있어야죠. 그런데 불필요한 믿으면 목사는 집사는 장로는 이래야 한다. 규제가 많을수록 후진이다. 시행착오를 통해 바른 길을 찾아간다. 바리새인. 말씀을 잘 지켜야 한다. 꽂혀있는 사람.  안식일을 잘 지켜야 한다. 극단주의. 지나친 것. 답답해한다. 버튼 누리는 것이 왜 안식일을 안 지키는 것일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부자유하게 하는 것. 자유케 하는 하나님. 규제하는 분이 아니다. 큰 울타리. 이해도 하시고 기다려 주신다. 하나님 앞에 벌 받는 것이다. 얽매이게 한다. 주일에는 이런 모습. 너무 규범이 없으면 안 된다. 모자란 것이 문제. 건강한 교회 유지하는데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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