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september.21.saturday담보물 욥기 17.3 정하건대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 고난의 끝이라고 알면 깊이와 크기라도 알면 버티겠는데 고난 때 담보물(보증, 약속)이라고 있으면 견디겠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때 포기하게 되고 무너진다.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한 것들 이것이 나의 담보물이고 보증이고 약속임을 잊지 않고 절망에서도 소망을 바라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욥도 이 고난도 끝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약속. 담보. 보증물을 주십시오. 당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고난은 막막하고 두려운 것이다. 소망을 믿고 말하는 것은 삶의 상태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