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may.02.thursday예전에 당한 고난 신명기 16.1-3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세월이 약이다.  은혜은 물에 새기고  원수는 돌에 새긴다.  흔히 하는 말이다. 정말 세월이 약일까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으로  뛰어넘었다.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예전에 당한 고난을  뛰어넘었다면 현재 당하는 고난도 뛰어넘을 수 있다.  받은 은혜를 돌(마음판)에 새겨 살아갈 때 감동적인 삶을 살아간다.  예수 믿어도 예전과 같은 고난의 현실 앞에서  예전의 고난 때에도 도와주셨다면 현재의 고난에도 도와주실 거라는 사실과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유월. 뛰어넘을 수 있다.  전에도 당한 고난..

2024.may.01.wednesday마음 신명기 15.19-20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게 드릴 것이니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물음은 고백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가장 좋은 걸 드리고 싶은 마음.

2024.april. 30. tuesday사고방식 신명기 15.12-14 네 동족 히브리 남자나  히브리 여자가 네게 팔렸다 하자 만일 여섯 해 동안 너를 섬겼거든 일곱째 해에 너는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할 것이요 그를 놓아 자유하게 할 때에는  빈 손으로 가게 하지 말고... 힘들게 사회생활하고  힘들게 사업하는 이유가 목돈 모아서 이자(월세)로만  평생 사는 게 목적인 사람도 있고 남 먹고살게 하려고  세금 내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천국은 마치 이와 같으니라 포도원의 비유를 말하면서 아침 6시에 와서 일한 사람이나 오후 5시에 와서 일한 사람이나 오후 6시에 퇴근할 때 똑같이 하루 일당을 받았다.  포도원의 주인은 사고방식은 일당을 주고 싶은 마음이다. 세상에서 세상의 방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

2024.april.29.monday불공평한 세상 신명기 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흐르는 물과 공기를 신선하다 하고  돈이 구석구석  흘러갈 때 건강한 사회라고 한다.  높은 데서 낮은 데로  강한 데서 약한 데로  높은 자가 낮은 자를  이런 흐름이 건강한 상태이다.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이 흐름이 생긴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이다.  약한 자가 약한 자를 섬길 때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섬길 때 행복을 느낀다.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를  돌보는 것이 당연한 세상,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성도.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번돈 중에는 하나님께 드..

2024.04.27. saturday마음을 체하게 하는 말 신명기 14.28-29 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 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힘들지만 부담스러운 말씀이지만 한 달에 하루는 남을 위해 살아갈 때 마음을 체하게 하는 말씀들을 그대로 살아보았을 때 열매 맺는 것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신명기 14.28-29매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신분의 일을 다 내어네 성읍에 저축하여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