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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696

2024.04.17.수. 항상

2024.04.17.wednesday 항상 지키기 신명기 11.1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항상 지키라 설레는 일, 좋아하는 일은 말 안 해도 하는데 빠지기까지 하는데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은 시켜도 안 한다.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사랑하면 할 수 있다.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랑 때문이다. 누구를 사랑하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길)은 달라진다.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성도, 힘들고 어려운 길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감당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설레는 일.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 한두 번만 해도 좋은 일은. 사랑하면 된다. 힘들어도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가장 고통스러운 일이라도..

2024.04.16.화.결산/세어 보아라

2024.april.16.tuesday 결산/세어 보아라. 신명기 10.20-22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 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볼 때마다 내 능력보다 훨씬 많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져 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채워진 것을 보지 못하고 빠져나간 것을 보고 원망하고 남과 비교해서 섭섭해하는 부끄러운 모습은 아닌지.. 단번에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매일매일 연습해야 한다. 운동선수가 처음부터 선수였을까 훈련하고 훈련해서 선수가 되는 것 같이 믿음의 훈련(거짓말. 속이려는 마음, 저주하는 말, 음란한 생각)을 통해 믿음의 선수..

2024.04.15.월. 누구 닮았는데

2024.april.15.monday 누구 닮았는데 신명기 10.17-19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 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누구 닮았는데 그럼 하나님은 어떤 모습일까? 1.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는다. 중심을 보신다. 하지만 우리(나)는 겉모습으로 평가할 때가 많다. 부자라고 편들고 가난하다고 편들고 옳은 일, 진심이 무엇인지 보고 판단해야 한다 2. 뇌물을 받지 아니하신다. 어떤 물건으로 제사를 드렸나. 뇌물로 재판이 굳게 되면 안 된다. 급하다고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새치기하면 그럼 뇌물을 못주는 사람은... 3.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신다. 부자가..

2024.04.13.토. 누구든지.

2024.04.13.saturday 요구사항 신명기 10.12-15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길)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1. 경외하라 (공경하고 두려워하라) 하나님을 두려우면 세상이 안 두렵다. 세상이 두려우면 세상의 종이 된다. 자유를 잃어버린다. 2. 모든 도(말씀)를 행하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복은 재수가 아니다, 복은 팔자가 아니다. 누구든지 예외 없이 행하는 자마다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3. 사랑하라. 사랑의 요구는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하나님을..

2024.04.12.금.

2024.april. 12.friday 다시 신명기 10.1-5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다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기 위해 산을 올라오라고 하는 상황이다. 심판하시면 될 것을 회개하면 하나님은 용서해 주시고 용서해 주실까? 죄 지을 때마다 심판한다면 이미 심판받은 존재로 죽은 목숨이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가기만 하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담을 궤(보관)를 만들어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 목적 말씀을 주신 목적으로 이루며 우리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자녀로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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