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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월.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2022.december.05.monday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에베소서 5.1-2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자녀가 태어날때 가장 신기하고 놀란 일은 어릴때 나의 모습 그대로 있어서였고 자라면서 놀란 것은 아이의 행동이 나와 닮은 행동을 할때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최고의 기쁨을 무엇일까? 하나님을 닮은 생각. 마음씀씀이. 말 하는 것, 말씀대로 살려고 할때 닮아갈려고 할때가 아닐까? 살면서도 멋있게 살고 싶은데 가난해도 기 죽지않고 부자여도 근사하고 병들고 아파도 기죽지않는 그런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하나님은 본받는 자 되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과 행동과 마음을 본받는자 로 멋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

2022.12.03.토.듣기는 쉬워도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2022.december.03.saturday 듣기는 쉬우나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부제:구습을 버려라.(구체적인 행동지침) 에베소서 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더러운 말은 입 밖으로 내지말고 덕을 세우는데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하라. 구습을 버리는 구체적인 치침 첫째. 거짓을 버리라 손해가 나더라도 진실된 말만 하자. 둘째. 분(나쁜생각)을 품지말라 분(나쁜생각)이 생길수는 있지만 계속 품지는 말라. **품는다는 의미는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나쁜생각을 품고있으면 나쁜 결과물이 생기는 것이다** 셋째.말을 조심해라 말에는 침이 있어 찌름이 있다. 대부분의 사건의 발단은 말..

2022.12.02.금. 달콤한 유혹의 욕심을 벗어버려라.

2022.december.02.friday 유혹의 욕심을 벗어 버려라 부제:심령의 새로움으로 새 사람을 입어라 에베소서 4.17-24 이제부터 너희는 세상사람의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져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도다. 세상을 살면서 세상의 식과 법을 따르지않고 사는 것을 무섭고 두렵고 어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옳은 길같고 바른 길 같아 보이지만 그 길은 생명의 길이 아니다. 세상의 모습은 어떤 모양일까 헛된 것을 쫒아가고 총명하지않고 마음이 굳어진 모양이다. 우리의 본래 모습은 하나님이 생기(영)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마음과 닮은 모습이였다. 구습과 악습을 따르지않고 멀리하여 변하여 새 사람이 되어 물밀듯 밀려오는 기쁨이 넘치는..

2022.12.01.목// 유치한 생각.

2022.december.01.thursday 유치한 생각. 에베소서 4.11-16 하나님이 모두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가 사람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는 것인데 은사를 비교하는 것은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지고 세상 풍조에 요동하는 것 과 같이 유치한 행동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런 유치한 생각이 있다. 높고 낮음. 계급을 만드는 것. 직분이 계급이 되고 계급이 권력이 되어가는 것은 아프고 병들었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정신은 주 안에서 평등이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너희는에는 목사나 사역자만을 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가진 성숙한 자로 가진 은사를 통해 다른 이를 도우고 도움을 받음으로 하..

2022.11.30.수. 하나님의 젓가락질.

2022.november.30.wednesday 하나님의 젓가락질 에베소서 4.1-3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나이를 먹을수록 좋아하는 반찬이 달라진다 나이에 따라 좋아하는 반찬에 젓가락질이 다른 것을 보면 안다. 그런데 어릴때 좋아하는 반찬을 지금도 좋아하는 것도 있다. 그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은 뭘까 생각보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 우라가 하나되어 연합할때 하나님이 선하고 아름답고 하셨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가장 힘이 날 때가 언제일까? 하는 일마다 잘 풀리고 하는 일마다 성공할 때일까?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함께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하나가 될 때가 아닐까? 서로 합심해서 일들을 헤쳐나갈 때 힘이 난다. 세상에서 화평을 이루는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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