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september.21.wednesday. 은혜를 아는 삶 사무엘하 14.25-27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받는 자가 없음이라. 은혜를 알지못하는 사람은 교만해지기 쉽다. 교만해지니 타락하게 된다. 교만한 사람들은 성공을 자신의 노력과 재능때문 에 성공을 했기에 다른 사람과 이 성공을 나눌 필요가 없다는 생각. 성공을 분석해 보면 자기의 노력이 있는 것도 맞지만 그 이외는 자기의 노력으로 이룬 것은 없다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 좋은 환경등 은혜를 모름은 교만해지고 타락하여 끝은 수치와 멸망 이라는 사실. 성공을 하기위해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는 자가 되어서 성공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자로 은혜를 아는 자로 성숙한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2022.september.20.tuesday 충신인 요압 장군 사무엘하 14.18-20 범죄한 압살롬을 다윗과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요압 장군이 한 일. 사람 관계를 회복시킬려고 한 일이다. 왕의 종 요압이 이 일의 형편을 바꾸려 하여 이렇게 함이니이다. 지혜와 같아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아시나이다 하니라.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자기 발로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지못하고 있을때 관계를 회복시킬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관계회복은 곧 선교인데 선교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사람을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도와주는 삶. 선교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september.19.monday. 얼마만큼 용서할수있을까? 얼마만큼 사랑하느냐에 달려있다. 사무엘하 13.37-39. 암논(다윗의 아들)이 상상도못할 죄를 지은 것은 알고 2년동안 기다려서 압살롬(다윗의 아들)이 암논을 죽었다. 인간관계에서 나를 힘들게하는 사람이 있을때 하나님이 이런 사람도 사랑하실까?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대답은 물론. 용서를 얼마만큼할수있을까? 사랑하는 만큼 용서할수있다.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의 사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을 넘지말아야한다. 복수를 하지말아야 한다 심판하지 말아야 한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까지 미워하면 안되는 것이다. 가족..

2022.SEPTEMBER.14.WEDNESDAY 나단의 용기. 다윗의 용기. 사무엘하 12.13-15 다윗(왕)의 죄를 엄폐하여 죄가 장성하여졌을때 나단(선지자)를 통해 다윗의 죄를 말하게하였때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죽지 아니하리라. 힘있는 사람이 앞에 나가 그 사람의 잘못을 말하는 것이 용기 없으면 안되는 일이다. 힘있는 사람이 자신의 죄를 다른 사람앞에서 시인하는 것도 용기가 없으면 안되는 일이다. 살다보면 잘못한 일을 한번 은폐할때는 잘못한 것을 알지만 여러번 반복되다보면 무덤덤하게 된다. 누군가의 잘못을 말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고 자신의 잘못을 알려줄때 받아들이고 회개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다. 어..

2022.september.13.tuesday. 사람을 우상화하면 안된다. 사무엘하 11.14-15 다윗이 요압 장수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이 우리아(밧세바의 남편)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우리아를 죽게하라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 닮고 싶은 사람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이런 사람을 만나길 원합니다 또한 우리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존경할 것은 존경하고 따를 것은 따르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지만 사람을 우상화하는 우를 범하지않고 선을 지키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