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 848

2022.09.06.화. 똑같은 마음

2022.september.06.tuesday. 똑같은 마음. [올챙이적 시절을 아는 마음] 사무엘하 7.18-22 다윗이 왕이 되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신앙의 위기는 성공했을때 형통할때 부유할때 높아졌을때 믿음을 잃어버리기 쉽다.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치가 낮을때는 종이라고 할수 있지만 높은 자리에 갔을때 종이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에게 주는 은혜는 넘치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이다. 낮은때보다 높을졌을때 가난할때보다 부유했을때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갈수있는데 높아졌어..

2022.09.05.월. 보이지않는 성전(삶&교회)

2022.september.05.monday. 보이지 않는 성전 (우리의삶&교회). 사무엘하 7.4-7 다윗 왕이 백향목으로 성전(교회)를 지을려고했을때 나단 선지자를 통해 건축하지 못하게 하였다. 보이는 성전 건축도 중요하지만 화려하고 좋은 성전 건축에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만든 사람이 주인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성전의 본질은 하나님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 중요하다. 교회나 우리네 삶에서 승리하고 잘될때 자랑하고 싶고 허세부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 하지만 이런 마음을 가지는 것을 조심해야한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좋아하는 일에 자랑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03.토. 아낌없이, 후회없이, 남김없이

2022.septmeber.03.saturday 아낌없이, 후회없이, 남김없이 [인색하지않는 마음] 사무엘하 7.1-3 다윗 왕이 선지자 나단에 한 말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사랑하면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자녀, 연인, 가족들에게는 아까운줄 모르면서 하나님께 드릴때는 인색하며 드릴때가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를 살면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면서 아낌없이 후회없이 남김없이 드리는 자, 인색함 없이 드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인색하지않는 마음. 사무엘하 7.1-3 다윗 왕이 선지자 나단에 한 말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사랑하면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자녀, 연인, 가족들에게는 아까운줄 모르면서 하나..

2022.09.02.금. 부럽다.

2022.september.03.friday. 부러운 모습 사무엘하 6.20-23 왕(다윗)이 모두 사람이 보는 사람 앞에서 춤을 추는데 부인 미갈이 빈정거리는데 다윗이 한 말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내가 여호화 앞에서 뛰놀리라. 항상 근엄한 모습으로 있어야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때문에 기쁨을 이길수없어서 어린 아이처럼 좋아서 소리지르고 춤추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하나님 앞에서 나이와 지위와 상관없이 어린아이 처럼 기뻐하며 흥에 넘쳐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01.목. 두 마음

2022.september.01.thursday 두 마음. 사무엘하 6.6-11 아비나답의 집에 보관되어있던 하나님의 법궤를 소로 옮길때 법궤가 움직여서 넘어질까봐 법궤를 잡은 웃사(아비나달 아들)가 그자리에서 즉사한 것을 보고 다윗이 두려워하여 오벧에돔 집으로 메어 간뒤 오벧에돔의 집에 석달 있었는데 하나님이 온 집에 복을 주었다. 하나님을 바라볼때 두마음을 바라보아야한다. 하나는 두려움 또하나는 존경과 사랑 하나님을 너무 쉽게 생각해도 하나님을 너무 두려워해도 안된다. 경-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외- 두렵고 떨리는 마음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사람을 섬길때 흔들리지않고 바른 길로 걸어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 두마음을 가지고 섬겨야 한다. 두려워하는 마음. 죽는다는 두려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