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31.wednesday 지금은 이만한 심부름 밖에 못하지만.. 사무엘하 5.5-12 다윗이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된후 점점 강성하여졌을때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운것과 이스라엘 왕으로 삼은 것이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고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다. 세상의 복은 혼자 잘 먹고 잘사는 것이지만 그리스도의 복은 복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성공하고 부자가 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간 이유가 자랑하고 뽐내는 것이 아니라 이때를 위한 것임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원합니다. 지금은 이만한 심부름 밖에 못하지만 앞으로 더 큰 심부름을 하는 자로 말씀을 듣기만하는 자가 아니라 흉내라도 내며 살아가는 자가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이만한 심부름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