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june.8.tuesday경고문 신명기 27. 11-15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복이 있으면 저주(심판)도 있다. 복과 저주(심판)를 하나님은 길에 놓으셨다. 누구나 복의 길로 가면 복 받는다. 저주(심판)의 길로 안 가면 저주(심판) 안 받는다. 누구나 복 받으라고 저주(심판)의 안내문,복의 안내문을 알려주셨다. 안내(경고) 문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하나님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함) 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고 축복의 길을 선택한 자로 축복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복 있는 사람. 복 없는 사람. 복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