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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화.경고합니다.

2024.june.8.tuesday경고문 신명기 27. 11-15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 복이 있으면 저주(심판)도 있다. 복과 저주(심판)를 하나님은  길에 놓으셨다.  누구나 복의 길로 가면 복 받는다.  저주(심판)의 길로 안 가면  저주(심판) 안 받는다.  누구나 복 받으라고  저주(심판)의 안내문,복의 안내문을 알려주셨다. 안내(경고) 문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하나님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함) 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고 축복의 길을 선택한 자로  축복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복 있는 사람. 복 없는 사람. 복 주시..

2024.06.17.월.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24.june.17.monday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앞으로도 어떤 일이 닥칠지 어떤 상황일지 모르지만 매일 듣고 깨달은 말씀으로 이겨내는 성도가 되어서 부르는 순간까지 옳은 길, 의의 길을 걷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울. 두려움. 근심. 하루종일. 암을 관찰. 아는 것이 병. 성령충만. 대신 암 충만. 선점. 은혜로 선점하자. 날마다 기막힌 새벽. 유튜브 방송..

2024.06.15.토.사랑하면.

2024.06.15.saturday사랑하면 신명기 27.6-7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 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 또 화목제를 드리고 거기서 먹으며 *번제:완전히 태워서 드리는 제사 *화목제:일부만 태우고 남은 것은 함께 먹는 제사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요구하신다.  번제 곧 온전한 헌신과  화목제 곧 용납과 화해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원하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요구할 수 있다.  용납과 화해는 내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삶으로 온전히 헌신하는 성도로 사람들과 화목하며 섬기는 성도로 내 힘이 아니 은혜의 힘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찬송가 384] 가사 중..

2024.06.14.금.사람에 합한 자. 하나님께 합한 자

2024.june.14.friday사람에게 보이려는 믿음.신명기 27.6-7너는 다듬지 않은 돌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쌓고그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릴 것이며사람에게 보이려는 믿음.자랑하려는 믿음.겉모양이 웅장하고 화려해지는순간 허세가 된다. 하나님은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세상을 섬기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다듬지 않은 돌. 왜일까. 화려. 웅장한 신전. 종교적 허세를 금한 것이 아닐까. 화려해진 건물. 의장. 바리새인. 골방이 아니라. 길거리에서. 하나님과 나만 아는 사이. 손 흔들고 큰소리로 기도하는 것. 열심히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나님께 보이려고 하는 걸까. 회칠한 무덤. 하나님은 어디에서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나. 영과 진리로 예배..

2024.06.13.목. 형식과 내용

2024.06.13.thursday형식과 내용 신명기 27.1-5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돌들을 에발 산에 세우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를 것이며 또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 곧 돌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지니라. 형식과 내용 중 어느 것이 중요할까? 둘 다 중요하다.  내용이 빠진 형식은 위선이요 형식주의이다.  내용만 있고 형식이 없는 것은 음식을 담을 그릇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절기를 지키고  율법을 지키며 보이는 성전 곧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성도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형식과 내용이 중요할까요. 둘 다 중요. 내용 없는 형식은 위선. 형식 없는 내용. 그릇. 담을 수 있다. 새 포도주 내용. 새 부 형식. 할례. 안식일. 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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