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february.23.friday 우리의 자세 신명기 1.29-33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가장 무섭고 두려울까? 가난이 아닐까. 가난은 싫지만 무섭지 않다고 고백한 어느 노부인의 고백, 그다음으로는 나는 암이다. 암이 주는 고통,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삶. 두려워서 피하고 무서워서 도망 다니는 태도(모습)는 싫다. 가난(암) 해도 행복하고 가난(암) 해도 웃고 다니고 가난(암) 해도 남 탓하지 않고 그것들과 싸울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불의하고 무서운 세상에서도 도망 다니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피하지 않는 믿음의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용기. 두려워하지 않는 것.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