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december.27.wednesday. 죄의 종노릇 요한복음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아무도 모를 거란 일(죄)을 누군가 알고 협박한다면 누군가의 말에 복종하게 된다. 죄를 범하였을 때 은폐하고 변명하고 부인하면 풀 수가 없다. 하나님과 관계나 사람과의 관계나 동일하다. 누구나 죄인이고 죄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자백하고 회개하는 용기가 있을 때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를 무서워하며 죄를 지었을 때 자백하고 회개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 1서 1장 9절 우리 모두 죄인이다. 다른 사람들의 죄를 비판할 수 있다. 정죄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