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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7.수.죄의 종 노릇 . 심부름꾼

2023.december.27.wednesday. 죄의 종노릇 요한복음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아무도 모를 거란 일(죄)을 누군가 알고 협박한다면 누군가의 말에 복종하게 된다. 죄를 범하였을 때 은폐하고 변명하고 부인하면 풀 수가 없다. 하나님과 관계나 사람과의 관계나 동일하다. 누구나 죄인이고 죄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자백하고 회개하는 용기가 있을 때 죄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죄를 무서워하며 죄를 지었을 때 자백하고 회개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 1서 1장 9절 우리 모두 죄인이다. 다른 사람들의 죄를 비판할 수 있다. 정죄할 수 없..

2023.12.26.화.나는 자유인이다.

2023.december.26.tuesday 나는 자유인이다. 요한복음 8.31-3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어느 날 한 목사님께 기자가 물었다. 왜 목사님은 예수님 믿으세요? 자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왜 예수 믿으세요. 부자 되기 위해서 성공하기 위해서 병고침을 위해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게 되면 자유를 잃어버리고 종이 되어버린다. 식을 알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고 길을 알면 아무리 어려워도 찾아갈 수 있다. 그런데 식과 길을 모르는 게 문제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찬송가의 가사처럼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믿는 믿음으로 상황..

2023.12.25.월.사즉생 생즉사의 마음. 정면돌파

202.december.25.monday 갈림길(사즉생 생즉사) 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세상의 웬만한 일들은 돈, 지인 찬스, 지식,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들로 해결 안 되는 것이 더 많다. 희망 없고 소망 없는 절망적인 상황일 때 말씀을 보면 앞이 더 캄캄해질 때 이때 정면돌파의 마음으로 말씀을 선택하고 걸어가 본 자만이 예수님이 길이고 빛이라는 사실과 세상이 줄 수 없는 삶의 기쁨을 맛본다 인생 여정에서 어두운 길을 다니는 자가 아니라 생명의 빛, 하나님의 길을 다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 절망. 살 수가 없다. 생명은 희망 속에 사는데. 나갈 길이 없다. 웬만한 일은 돈. ..

2023.12.23.토.진퇴양난

2023.december.23.saturday. 진퇴양난 요한복음 8.1~9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하니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여자만 남았더라. 비열한 사람이 되는 것도 무섭지만 양심에 가책을 못 느끼는 것 또한 무섭다. 세상에서 잘못한 사람을 보면 어떤 마음인가요 (마땅히 죄는 잘못된 것이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 혹 돌을 들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비열하지 않는 삶, 비겁하지 않는 삶, 양심에 민감한 삶,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12.22.금. 파워(영향력)

2023.december.22.friday 파괴력 요한복음 8.1-9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 잡혔나이다. 율법에는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오직 예수와 그 여자만 남았더라. 죄가 무서운 것은 엄청난 파괴력 때문이다. 지금까지 이룬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할 일도 무너뜨린다. 평생의 수고가 무너지고 삶을 파괴시킨다. 죄를 무서워하고 죄를 멀리하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간음에 대해 이야기함. 요즘은 간음은 죄도 아니다. 하지만 성경은 간음은 십계명이다. 간음의 파괴력은 엄청나다. 드러나고 들통나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성적인 범죄.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무너뜨린다. 평생의 수고가 무너진다. 간음은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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