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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목.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다.

2023.july.13.thursday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다. 이사야 19.19-22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것인데 이때 하나님 없다고 한 사람은 낭패지만 보지 않고 평생을 하나님을 믿은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큰 축복이고 영광일까 카톡.facebook.instagam, 유튜브,LINE등 SNS를 통해 보이지 않는 사람,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데 예수님의 소통의 도구는 예배.말씀.기도.사람.생각.마음. 대자연을 통해 계심을 알려주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할까? 그러다 하나님이 만나면 낭패인데. 맛집을 소개하듯 성도가 예수님을 소개하고 데리고 다니면서 사줘야 한다...

2023.07.12. 수. 언젠가는 만날 하나님.

2023.07.12.wednesday 언젠가는 만날 하나님 이사야 19.16-17 그 날에 애굽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애굽에 대한 심판의 이야기이다. 애굽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하나님 만나면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떨리고 두려운 심판일까?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심판은 두려운 심판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따른 사람들에게는 설레는 만남의 자리가 된다. 마지막 날에 기쁨과 설렘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뿐이다. 두려운 하나님. 마지막. 부녀와 같이 떨며.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계신 줄도 모르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죄인이 갖..

2023.07.11. 화. 그래서 넌 좀 낫냐

2023.july.11.tuesday. 넌 좀 낫냐 착각하지 맙시다 이사야 18.1-6 슬프다 구스의 강 건너편 날개 치는 소리 나는 땅이여 율법을 주신 목적은 분명 있다. 첫째 말씀대로 살아라. 둘째 죄를 깨닫는 것이다. 율법의 기능은 지킴으로 상을 받고 어김으로 죄인인 것을 알고 십자가를 붙잡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의원이 필요 없고 병든 사람이 의원이 필요한 것처럼 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필요 없다. 자신의 의로 다른 사람을 심판하면 하나님의 의로 나 자신을 보면 심판받을 대상이다. 하나님 저런 사람도 사랑하시나요. 너무 힘들게 하는데요. 그래서 너는 좀 낫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기뻐할 줄 아는 성도가 되..

2023.07.10.월. 마일리지 적립 신앙

마일리지 적립 신앙 이사야 17.7-11 그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엿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 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네가 네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네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아니한 까닭이라.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성도인지 듣기만 하는 자가 성도인지 성돈의 이미는 이미 알고 있지만 삶으로 살아가는 것은 다를 수 있다. 하나님의 심판은 외모로 소유로 판단하지 않는다. 중심을 보신다. 교회에서 맡은 직분 자니깐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말씀도 많이 아니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 갈 수 있을까? 말씀에 순종하고 주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07.08.토. 유리 방패.

2023.july.08.saturday 유리 방패 이사야17.1-3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최고의 철옹성, 성벽을 가진 다메섹이 망한다고 망했다고 그런데 멸망했다. 왜 멸망했을까? 철옹성 같은 성벽만을 믿었기 때문이다. 다윗의 고백이 믿어지세요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는 왜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하느냐'' 사람들은 바보스럽다고 보이는 산성으로 피하고 방패 삼고 요새 삼아야지 어떻게 여호와께 피하느냐 혀를 찬다. ''내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이 찬송의 가사처럼 오직 구원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하고 믿음의 눈을 들어 주위를 바라보는 성도, 어떤 상황에서든지 주님께로 피하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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