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uly.25.tuesday 꽃 피우는 게 목적이라고 이사야 28.1-3 취한 자 에브라임이 교만한 면류관이여 화 있을찐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고 꽃 같으니 화 있을찐저 인생에서 화려하고 영광스럽고 꽃 피우기 위해 산다면 그럼 꽃이 진 인생은 인생의 꽃을 피우기 위해 당연히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꽃 피우는 게 목적이 아니라 열매 맺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 열매 맺기 위해서 좁은 길.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만 할 때도 있다. 이때 주저함 없이 망설임 없는 인생으로 열매 맺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목적도 이루어지기 전에 죽지 않는다 - 예수님에게 집중. 사탄의 몰락이 생각되는데 왜. 왜. 사탄의 의도. 십자가를 노리는구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