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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금.갚아주실 거죠.

2023.july.07.friday 갚아주실 거죠 이사야 17.1-3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 것이라. 세상에 강한 자들이 저들이 어떻게 무너져, 저들을 누가 심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억울하고 분하고 맺힌 한을 풀어주시고 공의와 정의가 흐르게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이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심판의 자리에 들어가지 않는 자로 하나님을 경외(두려워하고 존경) 함이 지혜의 근본 됨을 아는 자로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다메섹에 대한 경고. 사울이 예수님 만나 장소. 240km 바울의 열심. 누리기 위해 다른 사람이 고통. 피눈물을 흘렸을까? 억울함. 정당한 대가. 그 일에 죽어가면서 원한과 맺힘. ..

2023.07.06.목. 연봉 계약서

2023.07.06. thursday 연봉계약서 이사야 16.14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도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세상의 것(돈,권력,자리)을 의지하면 그것이 무너지면 함께 무너진다. 소유형의 인간이냐 존재형의 인간이냐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소유형의 인간이다. 부함과 강함과 높은 자리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이다. 세상을 의지하고 살면 몇 년은 잘 살 수 있겠지만 그 정한 때는 영원하지 않음을 알지만 아는 것을 삶으로 내려보내기는 힘들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안에서 사는 성도, 존재형의 인간으로 약하고 가난하고 곤란하고 어려움을 당할 때도 무너지지 않는 ..

2023.07.05.수.하나님 언제까지 보고 계실건가요

2023.july.05.wednesday 하나님 언제까지 보고 계실건가요 이사야 16. 6,14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품꾼의 정한 해와 같이 삼 년 내에 모압의 영화와 그 큰 무리가 능욕을 당할지라 그 남은 수가 심히 적어 보잘것없이 되리라. 하나님은 왜 심판하시고 어떤 기준으로 심판하실까?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반복되는 죄가 있다. 바로 교만이다. 교만하면 하나님의 자리가 없다. 사람을 무시하고 깔보고 업신여긴다. [내 자녀가 다른 사람에게 이런 대접을 받으면 가만히 있을 부모가 어디 있으랴] 강하고 부자면 교만하니 약하고 가난하면 될까 이때는 비굴해지고 미워하고 시기하기 쉽다. 겸손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강해도 부해..

2023.07.04.화.최후통첩

2023.july.04.tuesday 최후통첩 이사야 15.1-6 모압에 관한 경고라 모압의 조상은 롯이고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이다. 아브라함과 롯이 헤어지게 될 때 삼촌 아브라함이 롯에게 땅을 먼저 선택하게 했을 때 롯의 행동이 이해가 안 된다. 삼촌 아브라함이 먼저 택한 후에 롯이 다른 땅을 택하면 되는데 롯이 소돔을 택했다. 말이라도 삼촌이 먼저 택하세요 했다면 좋을 것을... 모압에 대한 경고 곧 최후통첩이다. 돌아오라는 것이다. 모압의 심판은 우상 숭배, 성적으로 문란하고 타락했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를 택한 롯, 롯의 후손인 모압의 심판이 당연하면 우리의 심판도 당연해야 한다. 하나님보다 우선시하는 것, 성적인 음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나님의 이익보다 나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

2023.07.03.월 . 실수없으신 하나님.

2023.july.03.monday 실수 없으신 하나님. 이사야 14.2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하나님을 본 적은 없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보이는 세상을 이해할 수가 없다. 무질서 같아 보이지만 질서 안에서 움직이는 자연. 하나님의 경영 안에 있지 않으면 반드시 심판받는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대로 하나님이 경영하는 대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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