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할수 없는 심판 이사야 25.6-8 주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백성의 수치를 온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리라 하나님의 심판을 이야기하면서 구원이 없다면 절망 중에 절망이다. 피할 수 없는 심판, 죽음에서 구원할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우리를 어떻게 해 주실까? 심판을 영원히 멸하시고 수치와 눈물을 영원히 제하여 주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를 택하며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1+1=2. 2-1=1 이사야 24.1-3 보라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뒤집어 엎으시고 인간의 과학은 상상초월이다. 정확하고 빠르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리는 것은 일도 아니다. 그런데 떨어뜨린 새를 살리지는 못한다. 하나님 없는 능력.지식.권력은 파멸이요 죽음이다 부자냐 가난하냐 강하냐 약하냐 성공이냐 실패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가 문제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빚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셨다. (흙 + 생기 = 사람) 하나님 없어도 성공도하고 부자도 되고 힘 있는 자리에도 올라갈 수 있지만 구원은 세상 것으로 해결할 수 없다 오직 구원은 하나님께만 있다. 하나님이 더해진 인생이 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3.july.17.monday '두로'를 아세요 이사야 23.8-12 면류관을 씌우던 자요 그 상인들은 고관들이요 그 무역상들은 세상에 존귀한 자들 이었던 '두로'에 대하여 누가 이 일을 정하였느냐 '두로'는 당대 부강한 나라였다. 면류관을 주는 자이고 상인들은 고관이고 무역상은 세상에 존귀한 자라고 말할 정도면 알 수 있다. 망하지 않을 것 같은 나라가 왜 망했을까? 너무 강해서 부요해서 아니라 하나님을 무시하고 멀리하고 하나님과 떨어졌기 때문이다. 약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강하면 하나님이 떠나는가 아니라 약할 때나 강할 때나 하나님에게 붙어있느냐가 문제이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처럼 붙어있으면 살아있는 것이고 떨어지면 죽은 것이다. 약할 때나 강할 때나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하나님 붙잡고..

2023.july.15.saturday 라떼는 말이야. 이사야 22.15-19 왕궁 맡은 자 셉나를 보고 이르기를 나 여호와가 너를 단단히 결박하고 장사 같이 세게 던지되 반드시 너를 모질게 감싸서 공 같이 광막한 곳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는 너여 힘 있고 높은 자리를 이용해서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사람. 사람은 끝까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가정과 세상, 그리고 교회 안에서 열심히 하고 권한이 생기면 '~~라떼는 말이야'라고 참견하고 이야기해주고 싶어 진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누 17.9-10) 말씀이 이해가 안 된다. 열심히 일한 종에게 상급을 주실 법도 한데 후임을 ..

2023.july.14.friday 여기요 이사야 22.1-4 환상의 골짜기(예루살렘)에 관한 경고라. 소란하며 떠들던 성, 즐거워하던 고을이여 너의 죽음을 당한 자들은 칼로 죽은 거도 아니요 전쟁에 사망한 것도 아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하는 경고이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교회, 어떤 위협으로 망한 것이 아니다. 세상은 점점 더 정직하고 투명해지려고 법이 통하는데 도리어 교회는 어떠한가 직분이 봉사직임에도 불구하고 계급화가 되고 묻지도 따지도 말고 믿어라고 말한다. 반대의견을 낼 접수창구가 없다. 세상이 도리어 교회를 걱정한다. 완전 민주적인 교회 투명한 교회 정직한 교회 하나님의 공평(필요한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감)이 이루는 성도.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환상의 골짜기(유대. 예루살렘). 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