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une.20.tuesday 자꾸 이야기하는 버릇이 생겼다.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김동호목사님 간증.(탈북자이야기) 이때 교회 가자는 말 한마디도 안 했다. 탈북민들이 한국사회(자본사회)에 적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박스 공장(사회적 기업)을 세웠다. 월급 124만원. 실패할 거야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때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이 심정이었다. 적자에서 한참 지난 후에 흑자로 전환했다.성공했다. 모기업 회장님의 유산으로 탈북민들에게 라멘사업을 시작했다. 교육시키고 자본(1.5억-2억)을 대고 벌어서 갚아라. ''갚으면 네 것. 못 갚으면 우리 것'' 말도 안 된다고 사기라고 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