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june.22.tursday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김동호목사님 이야기(말라위 구물리마을) 유엔 Millennium Villages Project로 말라위 구물리마을 선정되었을 때 왜 쓸데없는 짓하냐고 했을 때 우리도 유엔에 빚는 있는 자들이고 받아만 먹고 발 빼는 것은 비겁한 일이라 생각했다. 협동조합을 설립해서 조합비로 3백만원내면 3백만원 더해서 자본금 6백만원으로 사업을 하게 했다. 그런데 암으로 다리를 절단한 여인이 아이가 5명이고 남편이 도망간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을 때 빵 가게 하는 사장이 빵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자기의 사업을 일부 포기하는 행동이다. 요셉프로젝트. 농부들은 ..

2023.june.21.wednesday 꿈꾸는 자유.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라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김동호목사님 이야기 (캄보디아-당카오 쓰레기 마을) 성공 확률 10%, 실패 확률 90% 얼마 전 당카오 마을 아이들이 생애 처음으로 소풍을 갔다. 기뻐하고 웃는 아이들의 모습. 초등학교도 짓고 미용,가죽,유리 공예 기술도 가르치고 똑똑한 아이들은 중학교.고등학교도 보내고 그리고 일부는 한국으로 유학 보내서 다시 캄보디아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서 그곳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계획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말씀을 듣고 감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심어보고 꽃이 피고 자라는 것을 간증하고 오병이어의 기적에 동참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 예수 믿는 ..

2023.june.20.tuesday 자꾸 이야기하는 버릇이 생겼다.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김동호목사님 간증.(탈북자이야기) 이때 교회 가자는 말 한마디도 안 했다. 탈북민들이 한국사회(자본사회)에 적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박스 공장(사회적 기업)을 세웠다. 월급 124만원. 실패할 거야 모든 사람들이 생각할 때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이 심정이었다. 적자에서 한참 지난 후에 흑자로 전환했다.성공했다. 모기업 회장님의 유산으로 탈북민들에게 라멘사업을 시작했다. 교육시키고 자본(1.5억-2억)을 대고 벌어서 갚아라. ''갚으면 네 것. 못 갚으면 우리 것'' 말도 안 된다고 사기라고 했을 ..

2023.june.19.monday 바다가 육지라면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자립과 자활사업을 했다. 한 사람당 3백만원씩 대출해서 본인이 할 사업을 정하고 그리고 매일 5천원씩 상환토록 했다. 성공하지 못했다. 고민하다 다음 사업으로 1인당 5백만원, 12명, 공동사업 형태로 해서 6천만원를 대출해서 사업을 했다. 6개월 만에 갚는 사업이 생겨서 다시 6천만원을 그중에서 열심히 하는 개인에게 빌려줬다. 최초사업이 '우렁쌈밥'이고 차량 도색등하는 사업을 하는 노숙자 사장이 생겼다. KBS다큐로도 방송이 되었다. 제목-노숙자 사장이 되다. 다른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었다 바다가 육지가 되기까지 바다에 무엇을 넣어도 처..

2023.june.17.saturday 해본 것 말하기(간증) 이사야 11.6-9 그때에 이리가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에게 끌리며 들은 이야기. 대형교회 청년들이 쪽방 사람들을 섬기는 일을 하게 되었다. 첫 사업으로 도배였다. 처음부터 쪽방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았다. 사랑을 가지고 찾아가고 진심을 알게 된 후 서로 친하게 되었다. 그러다 어느 해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서 놀다 아이랑 찍어 사진을 보는데 여자 아이 눈인데 독기(가시) 느낄 수 있었다. 이때 청년이 기록한 내용. ''그래서 너는 사랑 곱빼기'' 이 여자 아이는가 커서 현재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이것이 하나님 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