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L 병원생활 2탄

2022.07.04.월. 예쁜구석이 있는 사람.

사마리아인 2022. 7. 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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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july.04.monday.

 

 

 

 

 

 

 

 

 

 

 

매력(예쁜 구석)이 있는 사람

사무엘상 10.25-27
사울이 이스라엘 왕이 되었는데
어떤 불량배들이 그를 멸시하며
예물도 바치지않는 상황이였을때
사울은 잠잠하였다. 

존재 가치가 높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이다. 
소유의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냥 부자다. 

사람들도 아무하고 함께 일하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쓸만한 사람을 골라 쓰신다.
어떤사람을 사용하실까?
사울의 인성에서 이런 인성때문에
하나님이 뽑았을 것 같다. 
첫째. 잃어버린 나귀를 열심히 찾는 
모습(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모습)
둘째. 작은 자(함께 한 종)의 말도 
듣는 모습(겸손한 모습)
셋째.선지자를 찾아 갈때
뭔가 드릴려는 마음
(당연한 것을 은혜로 감사로 여기는 마음)
넷째.자기를 멸시하고 공격하는 자들과
싸우지않는 모습(도량이 넓은 모습)

매력적인 모습을 때문에 하나님이 
사울을 왕으로 찜해놓은 것처럼
우리의 모습도 다듬어져 하나님이
사용할만한 그릇이 되도록
자기의 일에서 성실하고 끈길기게
충성을 다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돈 많은 사람은 부자다.  소유 . 존재 가치가 높은 사람이 잘 사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존재 가치가 가장 높은 사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  어떻게 사울이 눈에 띄게 되었을까?  하나님께 길을 묻는 사람. 

길을 인도하는 사람.= 지도자,  길을 묻도 찾는 사람.어떻게 빈손들고 가냐. 선생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것이 당연하는 것이 아니다.  은혜를 당연하는 것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받을줄 아는 사람. 

학기초에는 뇌물.  학기말은 뇌물이 아니라 감사할줄아는 마음이다. 

열 문둥병을 고쳐준 사건.  10명 1명만 고마워했다. 섭섭해서  한 말

나머지 9명은 어디있느냐.  당연하게 받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을 받는 사람.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을 귀하게 부르신다. 

밤이 맞도록 그물을 하였지만 한마리로 잡지못한 베드로 ...실력. 능력 위주로 평가하는 세상. 무능하구나.    1.성실하고 끈질긴 사람.   충성. 사울은 충성스러운 모습이 보였다.  작은 일에 충성하니 큰 일을 맡기신다. 2. 사울의 생각이 아니였다. 사환의 생각이였다. 깔보지않았다. 니가 나를 가르치느냐. 교만한 자를 

싫어하신다.  큰 사람들은 겸손하다.    낮은 사람을 깔보지않고 높은 사람에게 아부하지않는 사람. 

3.불량배가 사울을 멸시했다.  구시가 아니라.  예물도 바치치않았다.   아량이 넓었다.  잠잠하였다.  아량이 있는 사람이였다.  눈여겨 보았다.       자기를 무시하고 공격하는 사람과는 싸우지않는 다윗.  성품과 인성을  다듬어지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울처럼 쓰임받는 사람되었으면 좋겠다.   잘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쓸만한 사람을 골라 쓰십니다.     

가다듬어져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되게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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