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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october.27.friday
먼저 손 씻고 와라.
이사야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하나님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의
기도를 들어주신다고 하는데
왜 내 기도에는 답하지 않으세요.
어린아이가 밖에서 놀다 돌 와서
배고프다고 할 때
엄마가 제일 먼저 하는 말.
손 씻고 와라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게 될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나누고 베푸는 성도가 되어서
천국의 열쇠를 맡길 수 있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기도는 , 나름대로 신에게 깨끗해야만 정성을 다해야지 들어주신다. 어떻게 하면 들어주시나. 나만 누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사람들을 위해 구하면 주시고 찾으면 찾게 하시고 두드리면 열어주시는 것. 삶의 가지에 주렁주렁 열려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는 삶을 형제는 미워한 것은 없는지 악한 생각은 없는지. 음흉한 생각은 없는지. 주를 위하여 나누며 베풀며 하나님이 천국의 열쇠를 맡길 수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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