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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목. 설계도면(인생의 건축)

2023.january.05.thursday 설계도면 전도서 5.1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자의 제사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저희는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모든 사람은 인생을 설계하면 살아간다. 운명과 팔자를 믿고 사는 사람도 있다. 팔자를 고치기위해 제사를 드리는 사람도 있다. 세상의 집을 지을때도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설계이다. 설계가 곧 능력이고 지혜이다. 하물면 인생의 집을 짓는데 설계도면도이 없이 짓는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반석위에 집을 짓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말씀을 다 이해하고 믿을수있을까? 하나님을 다 이해할수있을까? 나는 믿어지는 것은 이해하면 믿고 이해안되는 것은 일단 믿을거다. 말씀에서 길을 찾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삶에..

2023.01.04.수. 그 사람 그대는 가졌는가?

2023.january.04.wednesday 당신의 행복은 몇 급시요?. 전도서 4.7-12 수고하여 부자가 되었지만 곁에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고 함께 누릴 사람이 아무도 없다.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가 돈이 아닐까? 돈 좋죠. 돈은 편하게 할 수 있다. 하차감[다른 사람들이 쳐다고 부러워하는 것] 느끼며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복에도 A급,B급,C급 처럼 급이 있다면 C급은 돈 B급은 사람 A급은 하나님. 그런데 C급을 A급으로 생각하고 B급을 A급으로 생각해서 살아간다면 C급의 가치관을 가진 자는 부자는 될수있겠지만 옆에 사람이 없고 B급의 가치관을 가진 자는 돈과 사람은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이 없고 A급의 가치관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가진다.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

2023.01.03.화. 삶을 근사하게 하는 것.

2023.january.03.tuesday. 근사한 삶을 사는 것. 전도서 4.4-6 삶을 촌스럽게 하는 것은 거짓말, 용기 없는 것. 성실하지 못한 것 이것들이 부끄럽고 창피하게 한다. 남(아는 사람, 이웃)이 잘 될 때 배 아파하지 않는 것은 억지로 할 수는 있지만 기뻐하고 손뼉 쳐주는 수준이 아닐 때. 시기할 때 내 삶이 너무 초라해진다. 부자는 당당함보다는 겸손할 때가 아름답고 가난한 자는 겸손할 때보다는 당당할 때가 아름답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사람 깔보지 않고 낮은 자리에 있을 때 시기하지 않고 이웃이 밭을 사도 배 아파하지 않고 기뻐하고 손뼉 쳐줄 수 있는 성숙하고 근사한 삶을 사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촌스러운것. 거짓말. 용기없음. 게으름. 성실하지못함. 아름답지못한 것. 다 성공...

2023.01.02. 월. 나는 아니겠지. 복 받을 짓

2023. january.02.monday 복받을 짓. 전도서 4.1-3 학대 받는 자가 눈물을 흘리되 저희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학대하는 자의 손에는 권세가 있도다. 하나님의 복 받는 비결은 무엇일까? 복 받는 짓은 뭘까? 내가 사랑하는 자녀와 사람들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는 제일 좋다. 하나님도 이런 마음이 아니실까? 사람을 사랑하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특히 소자, 다른 사람들이 눈길주지 않는 사람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좋아하신다.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무시하고 억울하게하고 업신여기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다.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다. 높은 자. 가진 자, 성공한 자들이 겸손히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할때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하나님 사랑하고 ..

2022.12.31. 토. /생활의 달인/직업(소명)vocation. 그대는 가졌는가?

2022.12.30.saturday vocation(직업.소명). 부제:생활의 달인. 전도서 3.23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다. 언제 가장 행복할까? 생각해보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때 그리고 사랑하는 일이 있을때이다. 지난 시간을 되새겨볼때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병(AML)에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감사했다. 내 사랑하는 가족이 걸렸더라면... 상상도 하기 싫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이요 사랑하는 일이 있어행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제사장으로 부르셨다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람에게 하듯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 하듯하는 것 이것이 소명이고 직업이다. 예수를 왜 믿냐고 묻는다면 '지금하고 있는 것을 더 잘할려고 믿습니다. 참 자유하기 위해서 입..

2022.12.30.금.부러워할게 따로 있지.

2022.december.30.friday 심판이 없다면 전도서 3.16-18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가장 힘들게 하는 것 무엇일까? 가난은 불편하고 고통스럽지만 겁나지는 않는다. 공의롭지못한 상황이 아닐까? 유전무죄. 유전무죄. 법과 식이 통하지않는 세상. 그렇지만 요령과 편법을 사용할 수가 없다. 범사에는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 하나님의 식과 법을 따를수록 손해본 것 같고 늦어진 것 같고 억울한 것 같고 망한것 같지만 시간지나고 때가 차서 보니 유익이고 축복이고 형통이고 인정받아 성공한 삶이였음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심판은 예수님의 재림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악인은 풀 처럼 자라고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자란다. 부러워할게 따로 있..

2022.12.29.목. 승차감 vs 하차감

2022.december.29.thursday 승차감 vs 하차감 전도서 3.12-13 사람이 사는 동안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다. 요즘은 차를 살때 승차감보다 하차감을 보고 산다고 한다. 하차감이란 내릴때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내리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차감을 느끼고 싶어하지않을까? 하차감은 돈으로 권력으로 할수있지만 진짜 멋은 아니다. 우리네 삶을 멋있고 아름답게하는 것은 성실함으로 정직함으로 전력질주할때 착하게 살아갈때 진짜 멋진 인생이지 아닐까? 사는 동안 선을 행함으로 어떤것으로도 채울수없는 삶의 만족과 낙을 채우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무엇에 관심이 ..

2022.12.28.수. 유통기한. 반드시 끝이 있다.

2022.december.28.wednesday. 유통기한 [반드시 끝이 있다] 전도서 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심묘막측한 자연의 현상(움직임)이 우연일까?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다. 이런 하나님이 우리네 인생는 그냥 보고만 계실까? 결코 아니라. 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는 법.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추수의 때가 있다. 악인의 형통의 끝은 심판이요 멸망이요 바람의 겨와 같고 의인의 고난의 끝은 영광이요 승리요 성공이다. 살다보면 바다에 돌을 던지는 심정일때가 있고..

2022.12.27. 화. 유산 [遺産]

2022.december.27.tuesday 유산 [遺産] 전도서 2.18-23 내 뒤를 이을 이엑 남겨 주게 됨이라 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야 누가 알랴마는 내가 해 아래에서 내 지혜를 다 하여 수고한 모든 결과를 그가 다 관리하리니 이것도 헛되도다. 해보지도않고 가보지도않고 어떻게 저렇게 말할수있을까? 해본 자만이 가본 자만이 저렇게 말할수있다. 삶의 좋은 무기에는 교육. 성공. 부와 명예가 있다. 이것을 가지고 삶을 변화시킬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빠지면 행복도 구원도 기쁨도 참되지않다. 밸것도 더할 것도 없이 우리 자녀들에게 유산처럼 물려주고싶은 말은 예수 잘 믿으세요. 한 마디 말뿐이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사실을 우리 부모가 너무 가본뒤에 전할수있는 믿음의 부모.성도가 되길 ..

2022.12.26.월. 뛰면서 왜 뛰는지 물어봅니다.

2022.12.26.monday. 왜 뛰는지도 모르고 사는 인생. 전도서 2.12-17 지혜가 우매보다 뛰어남이 빛이 어둠보다 뛰어나지만 지혜자는 그의 눈이 그의 머리 속에 있고 우매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만 그들 모두가 당하는 일이 모두 같음을 지혜자인 나도 깨달았다. 돈 많고 지식이 있고 성공한 부자는 행복하다라는 생각과 가난하면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남들과 떨어지면 죽는줄 알고 왜 뛰는지도 모르고 뛰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분명 공부해야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성공도 해야하고 부자로 사는데 그 안에 예수가 있으면 이것으로 세상을 축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사용할 줄 성도, 하나님이 빠진 삶은 헛되고 헛되고 헛된 인생이라는 사실을 전도서를 통해 아는 성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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