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december.01.thursday 유치한 생각. 에베소서 4.11-16 하나님이 모두에게 은사를 주신 이유가 사람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는 것인데 은사를 비교하는 것은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지고 세상 풍조에 요동하는 것 과 같이 유치한 행동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런 유치한 생각이 있다. 높고 낮음. 계급을 만드는 것. 직분이 계급이 되고 계급이 권력이 되어가는 것은 아프고 병들었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정신은 주 안에서 평등이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너희는에는 목사나 사역자만을 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를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을 가진 성숙한 자로 가진 은사를 통해 다른 이를 도우고 도움을 받음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