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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화.왜 씨알도 안 먹힐까?

2022.december.13.tuesday. 왜 씨알도 안 먹힐까? 에베소서 6.4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이상하게 옳은 말하는데 듣기 싫고 잔소리라고 생각할까?. 옳은 말을 하는데도 예의가 없고 너무 지나치기 때문이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문 밖에서 두드리고 우리가 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자에게도 낮은 자에게도 특히 자녀에게 예의를 갖추는 부모, 어른이 되도록 훈련하고 연습하겠습니다. 세상의 지식은 부모가 알려줄 수가 없지만 삶의 뿌리인 믿음은 부모가 알려줘야 한다. 우리 자녀들이 어려움과 고난, 가난 때문에 넘어질 수 있다면 잘되고 형통하고 풍요 때문에는 넘어지지 않을까? 비천에도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도 처할 ..

2022.12.12.월.늘그막에 자녀 덕 보게 해주세요.

2022.december.12.monday. 늘그막에 자녀 덕 보게 해주세요 부제-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는 자녀가 사 준 차. 에베소서 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님을 공경하기 어려운 이유는 부모님도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경할 때 하나님은 땅에서도 잘되고 장수의 약속을 주셨다. 늘그막에 자녀 덕을 보려면 자녀가 얼마나 잘 되어야 덕을 볼까 생각해 보면 ''늘그막에 자녀 덕 보게 해주세요''라는 기도가 염치없는 기도가 아니라 축복의 기도라는 사실이다. 늙은 부모님을 보살펴 드리고 말동무해드리고 좋은 것을 드릴 줄 알고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지 챙길 줄 아는 자녀가 되어서 나부..

2022.12.10.토.수신인 : 남편들과 아내들부제:자기 것만 읽고 자기 도리만잘하자

2022.december.10.saturday 수신인 : 남편들과 아내들 부제:자기 것만 읽고 자기 도리나 잘하자 에베소서 5.22-30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편지는 받는 사람이 있고 받은 사람이 편지를 열어서 내용을 확인하는데 그런데 이 말씀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아내들에게 쓴 편지를 가지고 남편들이 주장한다. 반대로 남편들에게 쓴 편지를 가지고 아내들이 주장한다. 자기 것만 읽고 자기 도리만 하면 된다. 아내들에게 주신 말씀의 책임은 남편들에게 있고 남편들에게 주신 말씀의 책임은 아내들에게 있다. 사랑하니깐 섬기고 싶고. 사랑하니깐 목숨까지 내어줄 수 있다. 이런 ..

2022.12.09.금. 세월을 아끼라.

2022.december.09.friday 세월을 아끼라. 에베소서 5.15-21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는 것이 뭘까 생각해 보니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을 생각을 하느냐가 아닐까? 문제(고난과 고통)가 생기면 문제에 집중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도 문제에 네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살아있어도 죽은 상태나 마찬가지이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초조하고 불안하고 두려운 어두운 생각을 물리치는 방법은 다른 것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 평안할 때 부르던 찬송과 말씀이 문제 앞에서 듣게 되었을 때 큰 위로되었다.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2022.12.07.목. 잘 살아보세

2022.december.07.thursday 잘 살아보세 에베소서 5.15-21 지혜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세월을 아끼는 것이 뭘까? 허튼짓하며 살고싶지않는데 짜증내며 살고싶지않은데 세월을 아끼라는 말 속에는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세요라는 뜻이 숨어있다고 한다. 기회는 우리 삶의 모든 것이 기회이다. 그럼 고난도 기회라고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다. 그런데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식과 말씀을 따른다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배우게 되었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기회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회는 항상 우리 삶의 모든 것이 기회이..

2022.12.07.수.저울.

2022.december.07.wednesday. 생각. 마음먹기 에베소서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하나님이 우리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자녀가 부모에게 주는 기쁨 자녀가 주는 은혜를 생각해보면. 아기 가졌을 때 그리고 태어났을 때 생각하면 지금은 그 기쁨을 잊어 버리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이다. 너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뭘까 생각하고 마음먹기만 해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그런데 기뻐하는 일을 한다면 도와주기까지 하신다. 평생 빛의 자녀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지 시험하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생각. 마음..

2022.12.06.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오늘도 도전합니다.

2022.december.06.tuesday.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오늘도 도전합니다. 에베소서 5.1-8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을 행하라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하나님을 본받는 것을 구체적으로 사랑을 행하는 것이고 거룩(빛의 자녀)하라는 것이다. 사랑하지않는 모습중에 무정한 자라는 말씀에 찔림이 있다. 다정한 모습. 정이 많은 모습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모습.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면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거룩, 빛의 자녀 처럼 행동하라. 거룩한 척은 할수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다. 거룩한 척은 위선이다.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모습이 바로 위선..

2022.12.05.월.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2022.december.05.monday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에베소서 5.1-2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자녀가 태어날때 가장 신기하고 놀란 일은 어릴때 나의 모습 그대로 있어서였고 자라면서 놀란 것은 아이의 행동이 나와 닮은 행동을 할때였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최고의 기쁨을 무엇일까? 하나님을 닮은 생각. 마음씀씀이. 말 하는 것, 말씀대로 살려고 할때 닮아갈려고 할때가 아닐까? 살면서도 멋있게 살고 싶은데 가난해도 기 죽지않고 부자여도 근사하고 병들고 아파도 기죽지않는 그런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기에 하나님은 본받는 자 되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말과 행동과 마음을 본받는자 로 멋있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당..

2022.12.03.토.듣기는 쉬워도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2022.december.03.saturday 듣기는 쉬우나 살기는 만만찮은 말씀(지침)// 부제:구습을 버려라.(구체적인 행동지침) 에베소서 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더러운 말은 입 밖으로 내지말고 덕을 세우는데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하라. 구습을 버리는 구체적인 치침 첫째. 거짓을 버리라 손해가 나더라도 진실된 말만 하자. 둘째. 분(나쁜생각)을 품지말라 분(나쁜생각)이 생길수는 있지만 계속 품지는 말라. **품는다는 의미는 닭이 알을 품으면 병아리가 되는 것처럼 나쁜생각을 품고있으면 나쁜 결과물이 생기는 것이다** 셋째.말을 조심해라 말에는 침이 있어 찌름이 있다. 대부분의 사건의 발단은 말..

2022.12.02.금. 달콤한 유혹의 욕심을 벗어버려라.

2022.december.02.friday 유혹의 욕심을 벗어 버려라 부제:심령의 새로움으로 새 사람을 입어라 에베소서 4.17-24 이제부터 너희는 세상사람의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져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도다. 세상을 살면서 세상의 식과 법을 따르지않고 사는 것을 무섭고 두렵고 어려운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옳은 길같고 바른 길 같아 보이지만 그 길은 생명의 길이 아니다. 세상의 모습은 어떤 모양일까 헛된 것을 쫒아가고 총명하지않고 마음이 굳어진 모양이다. 우리의 본래 모습은 하나님이 생기(영)를 불어넣어 하나님의 마음과 닮은 모습이였다. 구습과 악습을 따르지않고 멀리하여 변하여 새 사람이 되어 물밀듯 밀려오는 기쁨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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