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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773

2023.02.20.월.율법은 x-ray와 같다. 부제;건강검진

2023.february.20.monday. 건강검진 야고보서 2.10-13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율법은 x-ray라 같다. 율법으로는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 한다. 죄인임을 알아야 십자가를 붙잡고 회개하고 구원의 은혜를 아는 것이다. 율법을 지켰을때 받는 복, 율법을 지키지못했을때 십자가의 속죄. 회개함으로 받는 복. 율법을 지킬수 없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율법은 x-ray와 같아서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하고 건강한 길, 옳은 길로 가도록 인도해 준다. 율법을 배우고 지키려고 애쓰는 자로 행함이 있는 믿음, 곧 어렵고 돌봄이 필요한 자를 긍휼한 마음으로 돌보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자유와 율법. 모순이 되는 ..

2023.02.18.토.명품 전략 vs 하나님 전략

2023.february.18.saturday 명품 전략 vs 하나님 전략 야고보서 2.1-9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면 죄를 죄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법자로 정죄하는 것이다. 명품 전략 -> 차별 전략 넌 가질 수 없는 것 난 가질 수 있다. 교회 안에 있는 계급적인 말들 평신도가 있으면 고신도. 저신도가 있다 말도 안된다. 사람 깔보는 것은 하나님을 깔보는 거다. 기독교의 위대한 정신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을 섬기는 것.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높은 자나 낮은 자나 예수 안에서 하나라. 내 속에 있는 차별하는 마음 무의식에 있는 사람나누는 말들 있습니다.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기독교의 위대한 정신 사람 섬기고 아..

2023.02.17.금.비법 공개.

2023.february.17.friday 하나님 잘 믿는 비법 야보고서 1.26-27 하나님의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키는 것.. 하나님을 잘 믿고 경건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첫째.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는 것. 둘째.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는 것. 말 조심하고 악한 말, 상처 주는 말 다른 사람 죽이는 말 안하는 방법은 좋은 말. 치유의 말, 사람 살리는 말을 먼저 하면 된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환난 중에 도와주는 것이다. 주는 사람도 모르게 받는 사람도 모르게 받는 사람들의 자존심까지 배려하는 마음....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입에 재갈을 물려서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는 자로 좋은 말, 사람 기 살리는 말하는..

2023.02.16.목.너 도대체 누구니

2023.february.16. thursday 너 도대체 누구니. 야고보서 1.22-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어떤 사람이 초행길을 가는데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길을 묻고 그 길로 안 간다면 안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자유케 하기 위함이다. 세상도 자유는 법 안에 있을 때 허락된다. 그런데 율법을 잘 지킬려고 하다 율법주의가 되어버리고 율법 지키는 것을 자랑하다 교만해진다. 은혜도 마찬가지이다. 은혜만 강조하면 값싼 은혜주의가 되어버린다. 교회에서는 교회의 법을 세상에서는 세상의 법을 따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서 행..

2023.02.15.수. 뭐가 중한디

2023.february.15.wednesday 뭐가 중요하세요. 야고보서 1.12-15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난(test)이라도 다 같은 고난(test)일까?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고난과 죄로 인한 고난이 있다. 죄로 인한 고난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다. 왜 죄로 인해 고난당할까? 첫 동기는 욕심때문이다. 욕심을 이기는 방법은 가치관의 문제.영적 분별력이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노라'' 바울의 고백 배설물을 욕심내는 사람이 있을까? 결코 아니라. 없을 것이다. 욕심이 눈 멀어 아무거나 잡고 이익을 취하지않고 세상의 어떤 보화와도 바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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