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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병원생활 2탄 772

2022.10.22.토. 복음 = 복된 소식.

2022.october.22.saturday. 복음 = 복된 소리. 갈라디아서 1.6-10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믿는 이유를 분명히 말할수있어야 한다. 복받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복은 무엇일까? 바로 예수이고 속죄이다. 세상의 복은 부자되고 형통한 것을 말하는데 이것이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고 망하는 지름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안할수있는 이유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평안할수없지만 예수로 인해 평안할 수 있는 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자로 하나님께..

2022.10.21.금.율법주의(행함만 강조) 함정과 한계.

2022.OCTOBER.21.FRIDAY. 율법주의(행함)의 함정과 한계. 갈라디아서 1.6-10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율법주의는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만으로도 구원(속죄)을 받을수있다고 생각하는 것 이다. 남들보다 바르게 생각하고 착하게 살고 높은 경지에 올라갔을때 자기는 남들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랑과 남을 무시하고 된다. 율법를 잘못 이해해서 율법주의가 된다. 용서는 절대 스스로 할수없듯이 죄 지은 자가 자기 죄를 용서 할 수 없는 것이다. 죄의 사함, 곧 속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임을 알아야한다. 율법주의(행함만 강조,자기자랑)의 함정과 한계를 알고 자기의 행동을 자랑..

2022.10.20.목.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2022.october.thursday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6-10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돈으로 행함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다. 행함(율법)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사라지는 것이고 곧 하나님과 맞서는 것이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줄뿐이다. 죄를 용서받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곧 믿음으로만 죄사함과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며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람들에게 좋게하랴 하나님께 좋게하랴 갈라디아서 1.6-10 너희..

2022.10.19.수.너희는.....

2022.october.19.wednesday 너희는... 갈라디아서 1.1-5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 선교라는 무대는 2개의 무대가 있다. 교회의 무대에서 주연은 목회자요, 조연은 성도이지만 세상의 무대에서 주연은 성도이고 조연은 목회자이다. 무슨 일을하듯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말라. 직업은 사명이고 소명이다. 이런 의식을 가지고 일터에서 예수믿는 사람답게 사는 것이 선교이고 복음은 우리의 삶이 되어여한다. 예수 믿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복음을 전하고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성숙한 모습 - 소명의식. 부르심에 응답하고 합당한 ..

2022.10.15.토.유언

2022.october.15.saturday. 유 언(부제-마지막 한마디) 사무엘하 23.1-7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자녀들에게 친한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한다면 어떤 말을 할수있을까? 예수 잘 믿는 자가 되자.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믿어지니깐 뜨문뜨문 믿어도 이런 축복을 받았음을 고백할 수있는 자가 되고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는 사실을 잊지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매일 매일이 같은 날 같으나 언제간 마지막을 맞이 할때 이런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없는 아침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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