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ML 병원생활 2탄 772

2022.10.03.월.하나님을 무시하며 사는 모습.

2022.october.3.monday. 하나님을 무시하며 사는 모습 사무엘하 19.21-23 시므이는 다윗이 도망갈때 저주한 사람이였다. 다윗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다윗 앞에 와서 살려달라고 할때 다윗은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그에게 맹세하는 모습. 힘이 생겼다고 제일 먼저 할 일이 자기를 저주한 사람을 복수하는 일이 되면 안된다. 살다보면 선택의 순간이 있는데 당장은 넓고 형통한 것처럼 보이는 길도 있고 좁고 앞이 막힌 것 같고 무거운 길도 있는데 우리의 선택은 대부분 넓고 형통한 것 처럼 보이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선택의 순간에 하나님의 길 [좁고 막힌 것같고 무거워 보이는 길]을 선택하는 자로 살아가기위해 끊임없는 훈련으로 하나님의 길을 선택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자..

2022.10.01.토.먼저 할 일.

2022.october.01.saturday 먼저 할 일 사무엘하 19.11 너희는 어찌하여 왕을 궁으로 모시는 일에 나중이 되느냐. 좋은 교회의 정의 신앙고백=반석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좋은 교회란 예수님이 친히 세우는 교회 예수님은 어디에 교회를 세우시나 반석위에 세우신다 반석은 누가 세우나 내가 세우는 것이다. 신앙고백을 끝까지 지키는 교회.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교회 예배는 하남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행위. 하나님의 젓가락.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신앙고백을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예수님. 우리의 삶에 우선 순위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이 신앙고백을 끝까지 지키는 자가 되길 기..

2022.09.30.금. 들을 귀가 있는 사람. 신앙의 수준

2022.september.30.friday 들을 귀가 있는 자 [수준높은 신앙] 사무엘하19.1-8 다윗이 승전보에 관심이 없고 아들의 죽음에만 관심이 있는 다윗에게 부하 요압장군이 다윗에게 직언하여 어찌 승리한 부하들의 목숨보다 미워한 자를 위해 슬퍼하며 부하들을 위로해주지않으십니까? 이말에 다윗이 일어나 백성 앞으로 나오오니라. 슬픔 가운데서도 부하의 말을 들을줄아는 다윗. 왜 귀가 높아질까 듣고 행하지않기때문이다 자기에게 좋은 소리만 듣고 자기에게 부담스럽고 싫은 소리는 듣기때문이다. 교만해지면 듣지못한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을지어다 기쁠때도 슬플때도 실패했을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있는 귀가 있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9.29.목.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2022.september.29.thursday.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사무엘하 18.31-33 다윗과 압살롬(다윗의 아들)의 전쟁은 다윗의 승리로 끝났때 다윗에게 승전보를 전하는 자리에서 다윗은 제일 먼저 압살롬의 소식을 묻고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아들아 하였더라. 압살롬과 아버지 다윗의 관계에서 압살롬은 관계를 끊었는데 아버지 다윗은 관계를 끈지않은 것 같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손을 놓치않으면 결코 하나님은 손을 놓치않는다 사실이다. 사탄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삭이는데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그러고도 용서해 달라고 할수있냐고 하나님은 벌써 너를 버렸다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않으며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면 우리를 아..

2022.09.28.수. 자연을 보면 생명으로 충만하다.

2022.september.28.wednesday 자연을 보면 생명으로 충만하다. 사무엘하 18.9-15 압살롬이 노새를 타고 가는데 다윗의 부하들과 마주쳤는데 이때 큰 상수리나무 가지에 머리가 걸려서 다윗의 군사들에게 죽였다. 세상을 죽음으로 충만한 것 같지만 아니라 생명으로 충만하다. 이세상을 흐르게하는 것은 죽음이 생명을 삼키는 것 같지만 아니라 생명이 죽음이 삼키고 있다. 세상의 편에 서서 군림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아니라 힘든 좁은 문 좁은 길을 선택해서 생명의 길,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