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pril.09.saturday. 반복의 습관 누가복음 22.39-46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서 제자들과 기도하는데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최고의 운동선수가 되기위해서 같은 동작이 나오도록 하는 반복 훈련이다. 그것이 습관이다. 돌발적인 상황일때도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된 행동을 하는 것. 삶에서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할때 기도하고 말씀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반복의 습관 누가복음 22.39-46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서 제자들과 기도하는데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2022.april.08.friday. 다툼의 원인 누가복음 22.24-27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다툼은 왜 생기는걸까? 욕심, 강해질려고, 높아질려고하기 때문이다. 약하니깐 강해질려고하고 낮기때문에 높아질려고하고 없으니 욕심을 내는 것이다. 왜 채워지지않는걸까? 채워지지않는 것으로 채울려고 하기때문이다. 무엇이 우리를 부하게하나 강하게하나 높아지게하나 더 귀한 것으로 채워지면 된다. 세상의 어떤 귀한 것보다 말씀으로 채우는 자가 되어서 세상의 부요. 강함. 높음에서 자유한 자가 되어서 다툼을 없애는 자가 되게하시고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드리는 자로 살아가길 예수님 이름을 기도합니다.

2022.january.06.thursday. 예수님의 스카웃 [오늘은 재료가 나빠서 장사 못합니다.] 누가복음 5.1-11 고기잡는 어부인 베드로를 제자로 스카웃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베드로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있었는데 왜 베드를 스카웃했을까?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 밤이 새도록 그물질했는데 고기를 잡지못한 상황 이었다. 그럼 다른 사람들은 포기하고 다음을 내일을 기약한 상태가 아닐까? 맡은 자에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충성은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할수있다. 하나님은 직업의 높고 낮음을 보지않는다. 성실하냐 충성하냐 이것을 보신다. 능력(결과)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무슨 일이 하든지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하지말라. 이 말씀 마음에 새겨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주께하듯 하..

2022.january.05.wednesday. 예수님의 스카웃 누가복음 5.1-11 고기잡는 어부인 시몬 베드로를 사람낚는 어부로 부르신 예수님. 우리는 부자를 잘사는 사람이라 말을 하곤 한다. 이 말은 틀린 말이다. 돈이 많은 것이지 잘 사는 것은 별개인 것이다. 잘사는 개념은 존재의 가치에 있고 존재의 가치는 존재 목적에 있는 것이다. 모든 사물은 존재의 목적이 있는데 존재의 목적은 만든 이에게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에는 두가지 분류의 사람이 있는데 첫째는 목적에 이끌려사는 사람. 둘째는 욕심에 이끌려사는 사람.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알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잘 사는 삶인 걸 알지만 내 욕심, 교만때문에 존재의 이유를 망각할때가 많습니다. 선택을 할때 내 유익이 우선이냐 선의가 우선이냐..